한 4개월 정도 질질 끌던 가수 싸이에 복무 취소 관련한 재판에 판정이 어제 났다고 하는군
요. 결론은 현역 재 입대
재판에서는 싸이가 부정 편입 반박한 부분에서는 인정하지만 부실 근무 부분에서는 인정 되
지 않아 이런 결론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싸이는 다시 항소 할 뜻을 밝혔고 입영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합니다.
항소라....
물론 정말 싸이씨가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계속 항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 눈엔
그냥 시간 끌기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병무청이나 재판부가 어느정도 명백한 증거
가 있으니까 싸이씨의 그런 강한 주장에도 뜻을 굽히지 않는것 같은데(변호사도 상당히 숮준
급에 변호사겠죠?) 계속 되는 항소와 집행 정지 신청.. 정말 어떻게든 올해만 버텨서 공익으
로라도 가자.. 라는 뜻이 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제 생각엔 아마 시간을 끌어 내년에 공익으로 빠질것 같습니다
<만 30세를 넘겨 공익요원을 간 병역비리 연애인들>
많은 연애인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면제를 받거나 공익요원으로 군생활을 시작합니다
특히나 군입대를 하지 않고 1년 2년 작품 때문에 학업 때문에... 하며 30세까지 버티다가
공익요원으로 군 생활을 시작 하는 연애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이건 엄밀히 말하면 병역 기피 입니다.
일반인이 이렇게 군생활을 미루는것은 상당히 힘이 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학교 재학중이거나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거나 하지 않는다면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데..
연애인들은 무슨 수를 쓰는지 잘만 미루더군요...
" 원래는 곧 가려고 했지만 이번 작품이 너무 욕심나 연기를 하였다 "
이게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될 수 있는 일입니까?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이럴때 무슨 이유로 연기가 되고 그게 수용이 되는건지
이런식으로 질질 끌다가 결국 사지 멀쩡한 그들이 고령자로 공익요원에 가는 모습을 보면
제가 쪼잔해서 그런지 화가 납니다..
꼭 나이 문제가 아니라도 10명중에 7명은 공익 판정을 받는 연애인들...
제가 봤던 신검들은 상당히 빡세던데 이들에게는 왜 이렇게 유연하게 작용하는지...
이거 문제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