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26세 여자입니다..요즘 쇼핑만 가면,,저도모르게
악세사리나 손수건 화장품 이런걸 훔치게돼요..
처음에는 20살때 장난식으로 훔쳤는데 한번도 안걸렸거든요..
지금은 손이 더빨라진거같이..어쩌면좋을지모르겠어요.
저희집이 일산이거든요 못사는건 아니거든요....제가왜이렇게변했는지 모르겠어요..
마트에가도 이쁜거나 먹고싶은거있으면 자꾸나도모르게 손이가서..
가방에다 몰래 넣어요,,
이러다가 걸리면 어떻게하죠?저희부모님은 제가 이러고 다니는걸 아시면,,
기절하실지도몰라요..
양심의가책을느껴서 훔친걸 다시 같다놓은적도있는데 귀걸이를같다놓으면서
팔찌를 훔쳐온적도 있어요..
남자친구한테 선물을했거든요 부모님드리라고..너무좋아하길래..
뿌듯했어요,,남자친구한테 뭐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시계 갖고싶다네요..
제가 지금은 백조라서 돈은없지만 꼭 시계 선물해주고싶어요..
일요일마다 교회가서 기도드리면 항상 눈물나고..다신안그럴려고 노력하고 다짐하는데
백화점에 친구들이랑 영화보러가면 손이 간질간질해요..어쩌죠?
병인가요??
고칠수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