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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계란한판 여직원의 만행 -_-;;

사회생활 |2007.12.14 13:00
조회 2,377 |추천 0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초반의 여자입니다.

맨날 다른 사람들이 쓴 톡만 보아왔었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줄은 몰랐어요.ㅎ

글이 뒤죽박죽이어도 이해를 해주세요.ㅋ

워낙에 재주가 없다보니.ㅎㅎ

글이 기니깐,, 긴 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다니는 회사에 한 여직원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이 여직원.. 내일이면 계란한판 입니다.

회사에서 하고 있는 행동..

정말 어이없습니다.

업무시간에 일할 생각은 안하고

휴대폰만 붙들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인터넷 쇼핑, 만화보기 등.. 딴짓을 합니다.

물론 저도 인터넷쇼핑, 뭐,, 웹서핑 안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업무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지요..

윗분들,, 그 모습을 보아도,,

아무 말씀을 안하시지요..

그 여직원이 뭐가 이쁜지.. 참..ㅎ

(외모상이 아니라, 하는짓 말입니다.

뭐,, 외모상으로도 썩?이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 또한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건 그냥 애교에 불과 하구요..

 

또 그 여직원이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는 여직원이 총 6명이 있습니다.

다들 친하지요, 유독 내일 계란한판이 여직원을 제외하고요,,

그래서 제가 다들 친한데 그 분만 따로 노는거 같고,

남자 직원분들과만 친하게 지내길래 제가 한마디를 했죠.

다른 여직원들은 같이 친하게 지내고 노는데,,

OO씨는 우리랑 잘 안어울릴려고 하는것같고,,

남자직원들이랑만 친하고 잘노는거 같다고..

친해지고 싶다고요.. 다같이 친하게 지내면 좋잖아요..

(그렇다고 결코, 우리가 남자직원들이랑 나쁘게 지내고 안 친하다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뭔줄 아세요?

자기가 공대출신이라서

남자들이랑은 금방 친해져도,

여자들이랑 어울리는 법과 친해지는 법을 모른답니다.

그리고 자기도 우리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자기가 그렇게 말해놓고서는,

우리가 친하게 지내려고 말붙히고 다가가면,

그 계란한판,, 무반응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사람의 태도(?)라고 보입니까.

이게 이해가 가십니까?

 

또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회식자리에서 술을 잔뜩 마시고,

남자직원분들께, 아니 유독 한분에게만

과도한 스킨쉽을 하는겁니다.

남자직원 무릎에 앉기라던가,

다정한 연인처럼 허리를 감싼다던가,,

손을 깍지를 기면서 잡고 있다던가,,

포옹을 한다던가,,

뽀뽀를 한다던가..

남직원이 스킨쉽을 시도하면

그냥 무던히 받아들이는 거예요~

계란한판을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죠.

어찌 여자가 저러고 다니냐고,

솔직히 아무리 친하고해도

저런 행동은 정도를 넘어선거라고요..

 

그리고 회사내에서는,,

오만사람한테 웃음을 흘리고 다니는 겁니다.

물론, 잘 웃고하는게 나쁘지는 않아요.

그러나, 위의 상황을 접하고 나서는,,

그 계란한판 여직원분이 웃기만 하면 왠지..

너무 싼티가 난다는 겁니다.

 

주위의 분들께 물어보아도,,

저런것들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고쳐야한다고들..

다들 그러시더군요.

 

추가 : 술자리는 어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회사 임원분께서 계란한판한테

          분명 한마디 하셨을 겁니다.

          그러면 반성하는 기미나, 자기가 잘못됐다는걸 뉘우치거나 깨달아야하고,

          쪽팔린다는걸 알아야 할텐데,,

          그리고 어제 그랬다는 사실도 거의 모든 동료들이 다 알텐데,,

          아무렇지 않게 또 웃음을 흘리면서 온 사무실을 누비고 다니는데,,

          얼마 살아보지는 않았으나,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처음봅니다.

          어쩜 저렇게 낯짝이 두꺼울 수 있는지,,

          정말 이해해볼려고 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또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앞에서 알짱알짱 거립니다.

 

 

흥분을 하면서 글을 적었더니,

뭔가가 뒤죽박죽 되었다는 느낌이 오네요.

뭐,, 끝까지 읽은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악플이든 뭐든 톡커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그래도, 되도록이면 악플은 삼가바랄게요.ㅎ^^)

(계산착오. 22살이니, 초반이고요, 4년차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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