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남을 만나는데요..
남친 이젠 점점 개념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우린 둘다 직장생활하고 있고 둘다 월급관리를 집에서 하고 있죠..
둘다 집에서 적금 보험금 등등 빼곤 나머지 월급은 다 돌려줘요 용돈쓰라고.. 월급은 남친이 더 많아요.. 데이트비용은 비슷하게 써요.. 남친이 한번사면 제가 한번사고..
선물을사주면 저도 비슷한 금액의 선물을 해줘요..
어느날부터는 제가 더 많이 씁니다.. 전 신용카드가 있고 남친은 없죠..
이것이 문제에요.. 전 연상이라 그런지 남친에게 뭐 사줘 머 먹고싶어 이런말 해본적 없는데..
남친은 사달라는 말을 종종해요 그럼 사주게 되죠..
한번은 인터넷쇼핑몰 신청해달라는거에요 자긴 카드가없다고..
한번해줫더니 또 신청해달랍니다.. 남친 돈에대해서 점점 개념이 없어진듯해요.. 결혼한 부부도 아닌데.. 그럼 계죄이체를 하던가 내가 지 엄마도 지 누나도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그래서 계좌이체도 돼 이러니까 하는말이 한달용돈돈다쓰고 없답니다..
그럼 난 현금이 있어서 신용카드 긁나요 ㅡ.ㅡ;;
이번달 카드값 130만원나왔습니다.. 이거다 남친만나면서 쓴거죠.. 요즘 남친땜에 칭구들도 안만납니다..돈없어서..참고로 카드값 값을라고 요세 회사끝나고 저녁에 알바합니다.. 알바끝날때 매일 델러와요 ㅡ.ㅡ; 그래서 날씨 추우니간 오지마 감기걸려 이래도 옵니다.. 그러면서 통닭먹으러 가자 아님 머먹으러 가자 이럽니다.. 물론 계산은 제가하죠 제가하는게 아니고 신용카드가 하죠.. 이거 지가 나중에 카드값 갚으라고 보태줄것도 아니믄서 ㅠㅠ 카드를 한번도 안써봤데요.. 그래서 카드에대해 개념이 없는건가...
에혀~ 남친한테 카드값있단 말두 못하고 ㅡㅡ;;
알바하는거 뻔히 보고도 매번 신용카드를 쓰게 만듭니다.. (내가빛이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신용카드가 지께아니라 그러는지..)
카드값 연체된거 있다고 예길해야하나요?? 중요한건 내가 소심해서 말못하고 갠히 남친한테 정떨어지고 있어요.. 서로 좋아해서 만나는거지만 이건아니잖아요 결국돈땜에 남친한테정떨어지공..해결방법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