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이야기를 몇번 했는데,, 글이 다 길어서 아실런지...
정말 인연을 끊고 싶어요...
저희엄마 그냥 이해하거나 무시하고 살아라 하셔서 참고 살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애기 낳고도 그럴까봐 걱정이에요.
칼로 죽인다고 달려든것부터해서, 제 친구 이미지가 안좋다고 술집년이랑 어울려다니냐 이러시고
어머니앞에서 폰 꺼낸적도 없는데 남자랑 통화하고 만나러갔다면서 남편하고 이간질 시키려고하고..
식당에서 사람들 많은데서,, 이 걸래년이 어디 팔고 다니니까 좋냐고, 소리치면서 술뿌리고 진상피운거...
여러가지로 많은 행패부린거,, 다 참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엄마 처음만난날...
저를 가리키면서 싸가지가 없네,, 이런 작은욕부터해서, 또,, 몸파는 여자라고,, 욕하고, 몸이라고도 안했어요.. ㅂ으로 시작하는,,두글자-_ -;
또, 엄마한테 이년이 떨어지라해도 안떨어진다 하면서, 지 신랑 X맛 보고 안떨어진다 이러시고//
하,,, 저희엄마한테까지 저런 상스러운 욕을 하는데 제가 참고 살아야하나요 ?
예정일 가까워져도 출산용품 하나 사준것도 없으면서 큰소리만 떵떵..
툭하면 욕하고, 가끔 기분좋으면 엄마가 집 얻어줄까? 이러고, 니네들 노래방할래? 하고싶으면 말하라고 계약하게..
몇일전 남편하고 이야기 했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날 만난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왜 방 이야기를 꺼내서 자기 엄마 화나게 만들었냐고,, 나중엔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남편한테도 실망하고,,
시댁에서 다 해달란것도 아니고 사글세라도 돈보테서 얻어주잔건데,, 사글세가 뭐 천이천 하는것도 아니고, 이삼백이면 하던데,, 에휴..
너무 어이없는일이 많네요..
누군 욕못해서 안하나,정말,,저질스런말은 다하고,, 창피한 일은 자기가 하면서,,
누가 커피만 마시려고 시키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엉덩이나 한번 만져볼라는 식으로 커피시키고 이러지.. 자식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콧소리로 오빠오빠 이러면서 전화받는것 자체도 안좋게 보이는데...
지긋지긋해요, 아에 애기낳고 애기랑 둘만 살아버릴까요 .. 멀리멀리 달아나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