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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한테 선물로줄 T팬티를 그만!!

ch♡sj |2007.12.14 22:01
조회 2,153 |추천 0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때문에 톡을 알게되서

 

여자친구랑 톡을 자주 즐겨보는 20대 청년입니다(__);

 

비록 글은 못쓰지만.. 저도 어쩌다 보니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네요^^

 

음..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요번주 월요일날 제가 여성 속옷 사이트에서

 

사랑하는 여자친구 속옷을 선물해주려고 속옷사이트를 뒤졌습니다.

 

BRA + PANTY 셋트(노멀한속옷)로 사려고 주문 했는데

 

PANTY 만 따로파는 칸을 눌르니까, 제가 산 셋트와

 

똑같은 색상과 소재로 만든 T 팬티가 있더군요ㅎㅎ

 

그래서 이거까지 같이 주문해서 주면 좋겠구나 싶었죠~

 

자취방으로 주문 시켜놓고,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했습니다.

 

수요일날, 자취방에서 게임을 하고있을때 속옷이 왔더라구요.

 

꺼내서 보니깐 색상이랑 소재, 촉감이 너무 맘에들었어여*^^(변태아님)

 

근데 한가지! 티팬티가 배송되지 않은거였죠..

 

그래서 쇼핑몰에다 전화를 걸었더니 T팬티는 목욜날 입고가 되서

 

입고되는데로 바로 보내드리려고 했다고 그러더군요-_-;;

(쇼핑몰주인이 젊은여잔데 티팬티티팬티얘기하기 민망했음;;)

 

시험이 수욜날 끝나서 집으로 갔다가 목욜날 차끌구 와서 짐챙겨갈 생각으로

 

있었는데(자취방에 먹을게없어서 초절정 굶주림상태였뜸), 

 

택배 받으려면 적어도 금요일까진 기다려야 한다는생각에..

 

그냥 집주소로 배송해달라고 부탁해놨씀다~

 

오늘! 아침에 티팬티가 도착하자마자 제가 뛰쳐나가서 받고,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아주 조용히..상자를 뜯어봤습니다..

(쓰고보니 조낸 변태같음..)

 

역시.. 생각했던거보다.. 훨신 야릇(?)하고 섹시한...

 

 손바닥만한 천조가리더군요..

 

"으흐..여자친구 주면 어떤반응을보일까 흐흐.."

(...........)

 

이런 생각을 하면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스르륵 저도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3시에 약속이있었는데, 깼을때가 3시10분이 좀넘었더라구요..

 

 "죠때따!!" 부랴부랴 옷갈아입고 매무새 가다듬고..

 

그 물건은 까맣게.. 아주 까맣게.... 잊은채..

 

그렇게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가있던중에

 

갑자기 침대위에 올려놓은 그 속옷이 생각나서..

 

내심 불안불안해하다가.. 집에 돌아왔을때 아까 그 아리따운 모습으로

 

온전히.. 온전히 놓여있는 모습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살짝 open 시켜놓고 컴퓨터를 만지작 만지작거리고있는데..

 

母 "저녀석 맨날 돈달라고 하더니 인터넷으로 이상한걸 사네"

 

父 "맨날 지 옷이나 사지 뭐.. 돈주지마"

 

母 " 팬티를 똥꼬에 끼는걸 사서 어떻게 입겠다고 쯪쯔쯔쯔....."

 

兄 "엄마 그거 여자들 입는 티팬티야.....어쩌고 저쩌고 속닥속닥"

.

.

.

.

.

.

 

지금.. 저는 배고픈데.... 배고파 죽겠는데..

 

이 추운 방구석에서 책상에 놓인 티팬티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컴퓨터만 만지작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ㅇ ㅏ 죽고싶다..ㅆㅂ

 

저 앞으로 어케 행동해야할까여??

 

 

 

 

 

 

내 여자친구 SJ양 대학교 꼭 붙길 바란당!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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