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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의 어이없는 접촉사고 같지도않은 사고,, ㅡㅡ;;;;;;;;

ㅡㅡ황당 |2007.12.15 01:05
조회 171 |추천 0

오늘 엄마랑 차를 타고 가다가 택시랑 접촉사고가 있었어요

접촉사고라도 할수 없을만큼  저희 차가 미끄러져서 앞의차를 살짝 밀은 정도?

그래서 엄마랑 처랑 지금 박은건가??? 하는 정도였어요

그래서 앞차 눈치 보고 있었는데 앞차도 긴가민가 해가지고는 백미러로 우리차 한번 보더니

자기고 쫌 생각을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갑자기 나오길래 엄마랑 저도 나갔죠

차에 비상등 켜놓고 엄마가 일단 미안하다고 가방에 머좀 찾는다고 차가 미끄러 졋따면서

그랬는데 나쁜놈이 갑가지 저희 엄마한테 아 범퍼 새로 갈은지 얼마 안됬는데

아줌마가 기스 냈다면서 막신경질 내는 거예요 -_-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엄마는 계속 미안하다고 햇는데 그새끼가 이게 미안하다고 될일이냐면서 계속 화내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니까 좋아가지고는 머라고 말도 못하고 계속

범퍼에 기스 났다면서 이러는거예요 근데 엄마가 기스도 얼마 안나고 다친사람도 없고 하니까

그냥 봐달라면서 그랫거든요 그러니까 아저씨가 아줌마가 박아 놓고 멀 그러냐 면서 계속 그러길래 엄마가 그럼 보험으로 하자고 하니까 아저씨가 알았아면서 씁쓸한 표정 -_-

직일까 ,,,,,

그러고 엄마는 보험 회사에 전화하는 동안 옆 차선에 같은 회사 택시가 한대 왔엇요

오더니 완전 표정이 <어 니 완전 한껀 했네!!> 하는 표정으로 둘이 머라고 하더니

신호 바껴서 그 차는 가버리고 계속 금마는 기스 났나면서 지랄 거리고

근데 제가 보니까 범퍼가 새거 기는 -_- 땟물 꾸질꾸질 해가지고는 지가 기스 났다면서

긁은 자리에 먼지 닦힌 자국 밖에 없던데

그러고 엄마가 보험 신고 하고 이제 갈려고 해는데 지도 지 택시에 문열고 앉을려고 해서

우리고 갈려고 하니까 갑자기 또 돌아서서는 막 허리삐끗했다면서 아줌마가 갑자기 박아서 허리안좋은데 충격 받았다면서 그러는 거예여 !!!!!

아 진짜 죽일놈이 -_-^^

그래서 엄마도 열받아서 아 보험대로 하자 면서 그러고 빠이빠이 했는데

저는 밖에 나갔다가 왔는데 엄마가 그러더군요

금마 지금 병원에 입원 했다고 -_-

아 미친넘 진짜 허리 다 뿌사 뿌까 늙은 놈이 .....

나이도 한 45밖에 안되게 생겨 가지고는 돈이 나 벌지 ㅗㅗ

저는 부산 살고요 오늘 신평에서 사고 났어요

아마 본 사람 있을 거예요

동양택시랑 체어맨이랑 사고나서 3명에서 서 잇는거 .......

택시 사진 올릴게요

도대체 어디가 기스 났다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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