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해도...
제가한심하고 병신같고 해서 이렇게 한마디써보네여ㅎㅎ
고3때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났어여..그래서 어느덧 사귄지4년이넘어갔네여
이래저래 집사정이 악화돼면서..대학교1학년다니고서 휴학을했고여..
3년동안 휴학을하면서..돈을벌게됐지여...그런데말이져.. 솔직히..
집안사정땀시 학교도 못가고 하면서아침부터일나가서 투탕을 일을하면서..
많이힘들었져...맘편하게만 살았던 저이기에...배부른 소리이긴한데요 ㅎㅎ
그런데말이져.. 제여친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제옆에있어주었거든녀^^
여친네 집에서 제가 사는 집까지가 버스를타고1시간정도는 걸리는 거리거든녀^^
아침6시부터 일을나가면녀...그아침에 회사나갈준비를 하구서..
참치김밥이랑 우유를 사가지구서 제가일하는 곳까지
저의 출근시간에 맞춰서 거희매일 와주던 여친이구여...
새벽일을할때는..저녁에 일끝나면 항상제가자는곳까지와서...옆에있어주다가
항상 제가 자는모습을 지켜봐주던지..
옆에서 안마라도해주고서 집으로가던 그러한 여친이란 말이지요..
그런데말이져.. 제여친은 저와 결혼을 하고싶은 맘을가지고 있었어요^^
저도물론 말로는 결혼안할거라고는 했지만... 마음속에서는
여친과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요^^
그런데 말이져 제가 목사님아들인데요.. 아부지나 어머니나...
상당이 보수적이면서 까다로우신 분들이시고...
항상 외동아들인 저를 최고로 키우시기 위해서
집안이 좋은형편이 아닌데도불구하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좋은 학교만 보내시기위해
정성을 다해주셨기에...제가 부모님 말씀이라면 껌벅 죽는
그런 자녀로 성장을 하게되었지여...
그런데요..제 부모님은 제여친을 절대로 맘에들어하지 않으시네여...
그런데 저는 병신같게도...4년동안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생활과
자기자신의 이익을 포기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해
헌신하고 고생해준 제 여친을 떠나보내네요 ㅡㅡㅋ
석달전 나를 자신이 먼저 놓아주겠다고..하면서 관계를 정리하기를...
먼저 예기해준 제 여친...
헌데 여친의 버팀목이 되어서..부모님을 설득해야하는 제가
병신같이도 말이져... 쓰레기같이도 말이져...
용기내고 찟어지는 마음을 뒤로한채.. 저보다 먼저 그러한 결정을해준
여친을...저를위해서..자신의 아픔을 삼켜준 여친을 위해서...
여친의 힘이되어주고 여친의 편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이번달까지만 곁에 있어달라는 말을 뱉고말았어여
내가 당장은 힘이드니.. 마음정리할 시간을 달라면서...
이번달 까지만 곁에 있어달라면서...
도대체가 저라는 인간은 무슨 생각을 하고사는 놈인건지 ㅡㅡㅋ
한심하고 병신같고..쓰레기같고...
다시 붙잡고싶은데... 부모님이걸려서..그리하지못하는..
나만바라보며..나를위해4년동안 헌신해준 여친을 뒤로하는 저라는 놈...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주는 분이 계실까요??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