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안산이구.
총신대에서 내려서 4호선 환승하는 곳으로 냅다 달린 보람도 없이
막차가 눈앞에서 떠나더라구요ㅠㅠ
근데...ㄱ-
나같은 사람(다 집이 안산이었음;) 이 한 5명 되던데....-_-
어쨌든 산본행 열차가 있어서 그거 타고 산본에서 내렸고....
택시 합승해서 탈라고 하는데...같이 막차 놓친 분들 중 남자분이 택시비가 없다고 해서;;
우선 내줬어요...다행히 택시기사아저씨가 깎아주더라구요..ㅠㅠ
그분 집이 오이도라는데....저도 돈이 없어서 오이도까지 택시비는 못내드리고
상록수까지만 그분 택시비 내드리고 집에 왔어요..ㄱ-
그분 잘 들어가셨을라나 모르겠네요...
아. 참고로 전 여자라는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