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으로 가는버스에서 ...이런경험 처음입니다..

체리쥬빌레 |2007.12.17 07:10
조회 3,989 |추천 0

일단 재소개을 간단하게하죠 사는곳은 포천이고 의정부서 자취하는 연극,을 전공하고 있는 휴학생입니다.대략 생략..시작하겠습니다+_+

--------------------------------------------------------------------------------

다들 모르시겠지만

포천에서 의정부까지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걸리죠

저는 버스 시간에 맞추어 대충 옷을 입구 머리감고 나왔습니다.(애들과 약속있을때는^^거의 변신을 하면 거의 4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남자입니다^^;;)

아무튼 밤이다 보니 엄청 추워 디질뻔했습니다-_-..

일반 버스가 왔습니다. 버스에서 바로 문앞 중간에 탑승했습니다-_-;

일단 제옆자리는 제 짐가방이 차지했죠ㅋㅋ(캐리어가방이라고 하던가;;;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고개를 숙이고 일단 잠을 잤습니다-_-;;

쿨쿨

 

쿨쿨

 

한...20분쯤 잠을 자다가 .. 옆에서 인기척에 잠을 깼습니다.

잠깐 고개를 돌려보니..

어여쁜 처자 한 명이 제 옆자리로 오는 거 아닙니까...

참 이상하게 뒷자리도 있고 앞을 보니 앞자리도 충분히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야 땡큐죠 ㅋㅋㅋㅋ

저는 죄송하다고 한마디하고 짐가방을 제 가랑이 사이로

움직인 다음 그 처자가 내옆자리로 왔습니다+_+ㅋㅋ

아무튼 얼굴을 보니 좀  누굴 많이 닳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한마디로 괜찮았습니다-_-;

근데이처자가...

갑자기 자더니..제어께 기대는 군요..

톡님들은 잘몰르겠지만.. 제가 여자한테 좀 많이 약한 편이라서..

가만히 있었죠 ㅠ

저는 맨 처음에 이 처자가 너무 피곤해...했구나 생각을 했죠 -_-..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

한 5분 가는 게 한번 깨더군요..

여자왈; 아 죄송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팔 괜찮으세요?

me왈; 아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대충 이런 게 넘어갔습니다....

참 웃긴 게 이 처자가.. 5분도 안돼서  저한테 또 앵기 더라구요..

솔직히 기분 좋았습니다..저한테 앵기는 여자가 벌루없어거든요..

그리고..!! 얼굴도 몸매도 괜찮습니다! 화장끼 없고 피부도 희고..

제 이상형이 아니지만.. 이런 여자면.^^ 만나 보고싶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앵기..더니.. 또 깨더니.. 이런 반복을 3번씩이나 하더군요..

정말 피곤한 거지.. 그 다음에  저안테 말을 하고 ..어깨좀 빌리자고 하더군요..

저야..그냥 좋았죠 ㅎㅎ암튼 그렇게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

종착역을 바라보고.. 그 처자 분이 한마디하더군요..

처 자왈; 어디 멀리 가세요?

me왈; 아내 그냥 자취하고있어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대충 몇 시간 전인데..

아무튼 이런 게 정류장에 가까워 졌고 우리는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

그녀가 먼저 내리는 겁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서 좀 늦게 내렸죠..

창피 하실까봐 -_-;

아무튼 이런 게  내리고 나서 저는 반대편으로 그녀는 도 저와 다른 쪽으로 간거 같았습니다.

저는 내심 버스 내려서 저한테 말이라도 붙쳐 주는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ㅠ

아니더라구요..아무튼 인연이 아닌가보죠..^^;(제가 인연을 좀만이 따집니다;;)

아무튼 이런 게 버스 데이트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꼭 ㅋ

인연이 있으면 언제 어디서 보겠죠..^^

----

말주변 없는 제 경험 예기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톡님들 이런 상황에여자가 저안테 관심있다는 건가요..+_=;;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로또...|2007.12.17 15:17
하아~ 내가다 안타깝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