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올해 슴다섯 남성입니다
토욜날밤 경험담을 쓰겠습니다
저는 토요일도 근무를 합니다. 6시에 퇴근을하지요
동거를 하고있는 여친이있는데 매일 집에만 있는것같아 그날은 신선한 공기도 맞고
멋진 데이트를 하기위해 나름 계획을 세웠더랬조,,,
하필 그날따라 일이늦어저 약속보다 조금늦은 7시에 집에 들어갔고
나름 꽃단장과 머리 왁스도 멋지게 꼬아 발랐습니다
데이트코스는 시청역-시청광장스케이트-청계천-홍등걸린 중국집-영화-집 이였조
헌데 준비시간도 한시간 걸리고 나를 기다리다 밥까지 굶은 여친은 쓰러지기 일부직전이라
계획중 들릴 중국집은빼고 먼저 가까운 분식집에서 식사를 때웠지요
헌데...
여친이 너무 시간이 늦어서 가까운 천호동 먹자길만 좀 걷자 오자는 거에요
일하다 늦은건 이해해주는듣했지만 여친나름 서운함
저또한 먼가 서운함에 둘은 좀싸늘해젔고 밥도 먹는둥마는둥
계산하고 집에가서 티비보며 시간보내기로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앙탈이 부리고싶었다는 여친
키도 나랑 비슷한여친이 하이힐까지 신고 먼발치앞에서 빠르게 걸어가더군요;;삐진듯
평소 팔짱도 먼저끼고 옆을 걷는 여친이지만 간혹 그럴때 있잔씀까?
저도 머 달래지도 못하고 저또한 서운함이있기에
먼발치에 미안함반으로 걸음을 따라가고있었조..
그때...
여친은 넓은 골목의 가장 왼쪽벽쪽으로 붙어가는데
거동이 수상한 남자 네명이 마주칠일 없는 오른쪽부터 저의 여친에게 발걸음을 옴겨오던검니다
그러더니 그중 키가가장크고 광대골격이 툭티어나온 시커먼놈이 내여친앞에 길을막고
부비부비같은짓? 어이어이~~워워워~~이런 효과음까지내며 무릅을 조금 구브리고
그짓을 하며 내여친을 농락하고있는검니다
내여친은 놀래서 엄마야 소리지르며 그자리서 주저 앉고요
순간 멀리서 딸라오던저또한 너무놀라서 뛰갔조
그한놈 가슴에 한손을 올려 밀며 머하는거냐고 물었조(순간 술냄세 팍)
"술취햇으면 곱게가라 개세끼야"라고 말했더니
그놈 이 내멱살을 잡는동시에 밀치며 손바닥 아래 빼부분으로 저의 턱을 날리더군요
여친이 어느세 일어나 둘사이를 막으며 말리는거였습니다
아저씨 죄송하다고 그만하시라고;;;
갑자기 "야 니가 사과를 왜해? 저리 떨어저 있어~"라고 말하고
그녀석 코와 턱 눈옆을 주먹으로 사정없이 패는데 휘정이더군요
발로차서 넘어트리고 분이 안풀려 사정없이 발고있는데 패거리 한놈이 뒤에서
내 목도리로 목을 조르며 뒤통수를 사정이시 때리더군요
아픈지도 모르겠고 발던거 중단하고 그놈을 보는 찰나에 또한놈이 내멱살을 잡고 밀처 넘어트리더군요 발필뻔하다 일어나 내목을 조르던놈을 팔꿈치로 얼굴중앙을 날렸지요 그러던중 내멱살을 잡던녀석이 내머리(머리미디움존컷)구랫나루랑 옆머리를 동시에 휘어잡고 싸다구를 떄리더군요
머리잡힌채로 그놈 배만 죽어라 주먹질했는데(그동안 또 뒤통수만 열라 맞았어요)윽~하는 외명한마디로 잡은머리 풀어주더군요 그러구 또 코에서 피흘리고 얼굴전채 피범벅이된 또한놈이(발핀놈)둘이 또 달려들려길래 목도리로 또 목조를까바 목도리 풀고 여친을 순간보니 울며 발만 동동 구르더군요~
여친에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핸폰을 건내줬는데 한놈이 패거리중 싸움하지않은 한놈이 내 폰을 빼서 부스더군요 그러던중 경찰이 왔습니다(주변상가 구경꾼 누군가 신고한 모양이더군요)
경찰차타고 파출소가서 조서 꾸미는 내내 그놈들 행패부리고 저는 침착하게 그사람들 잘못을 꾸짓어주었습니다
저에게 파출소장님왈(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사람을 이렇게들 패났냐고)
암튼 합의가 안되서 경찰서까지 연행되었는데
쌍방벌금에 머라더군요;; 참~훈방이길 기대했는데~법은 정의고 머고 피해만 보더군요;;
행사를 잘만난 까닭인지 결찰서에서 다행이 형자님께서 말잘해서 합의하고 가라더군요
여친에게 물었조("합의해줄까?")힘들다고 쉬고십다더군요
나중에 그넘들 미안하다고 용서를 빌더군요
근데 나감서 하는말 어느동내사냐?ㅋㅋ약간 복수할듯한삘?
"저 이동내 안삽니다(뻥)형님들께 대들어서 죄송했구요;몸조리 잘하십쇼"이래 말하고
약국들려 항생제랑 연고들 여친이 사들고 집에가니 정성스래 간호해주더군요;
아침 인나니 몸도 아프고 특히 뒷골;;(목은 졸려서 시파랏고 편도 부은것처럼;할켯는지
코옆에도 손톱으로 피를 내놨더군요;;기집도 아니고 ㅋ
그날이후로 여친태도가 달라저서요 너무행복해요~
맨날 여친아픔 울고 연애할때 보고싶어 징징대던 저였는데...
지켜줘서 고맙고 평생지켜달라는 오늘 출근후 문자받고 행복해서 자랑질좀 하고감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