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거 날려먹었습니다.
참 힘드네요 네이트 글올리는것도;;;
대충 적겠습니다. 님들에 생각 리플로 부탁드려요
제 남친 31 저 27입니다.
안지는 2년넘었구요 사귄진 반년정도
처음 한달은 좋았죽겠는지 옥이야 금이야 저를 다루더군요
하루에도 몇십번씩 보고싶다 사랑한다.제가 생각해도 너무 아첩을 떠는듯한...
하지만 이인간 한달이 채 가기도 전에 본색을 드러내더군요
머 그런가했습니다. 연애 안해본것도 아니고 사람이 한결 같지 않다는거 다 아는 나이니
10월 한달 내내 대판 싸웠습니다.
너무 심하게 싸워서 나중에 욕도 했죠. 제가 성격이 좀 남자같은 성격이라 말을 막 하는
경향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욕 딱 2번했습니다. ㅅㅂ이랑 ㄱ ㅅ ㄲ
근데 31라는 이 사람 제가 너무 화가 나서 한 욕을 저한테도 똑같이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쳐다보니 너두 했잖아. 그게 그 인간에 대답이였습니다.
참 연애하면서 이렇게 영유딩같은 인간 처음 봤습니다.
평소엔 나이 많은걸 들먹거리면서 노인공경해달라는 식이였으면서...
무튼 싸워도 좋으니 만나겠죠 계속 만났습니다.
근데 이인간 10월 싸움 이후로 저한테 막 대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163에 58kg 정도 나가거든요ㅡ근데 얼굴엔 살이 하나도없어서 그 정도로 보는 사람도 없지만
언제부턴가 니가 뚱뚱해서 싫다. 가슴이 커서 싫다. 생리를 할때 만나면
머냐 앙꼬없는 찜빵이냐는 식에 인심공격을 막해되는거 아니겠어요
참 어의가 없었죠ㅡ이몸무게 유지한지 벌써 5년이 넘는데 내가 자기만나고나서 퍼진것도 아닌데
그전엔 그럼 뚱뚱해서 어째만났나싶기도 하고 지는 머가 잘나서 내 신체를 가지고 비판을 늘어놓나 싶어 베알이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베알이 꼬였다기 보단 이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게 되더군요
전화도 커플 요금 하자고 하자고 하도 쫄라대서 자기가 돈 내고 (오만원)핸드폰도 바꿔줬습니다.
근데 전화도 안해요 문자 하루에 3통 전화 하루에 3~5분 정도;;;
그래서 제가 따졌죠 너무 한거 아니냐
전 정말 많이 생각하고 잘못된 부분을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생각에 대화를 요청한겁니다.
근데 이인간 첨에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근데 말을 하는데 계속 끊어 먹는거에요
그러면서 회의라고 들어가봐야된데서 그러라고했죠
그리고 메일로 다시 정리해서 보냈습니다. 회의 끝나고 전화하겠다는 인간이 전화가 없더군요
할까 말까 하다가 저녁 8시쯤 전화했더니 전화하면 좋은 소리 들을꺼 아니라서 안했다더군요
전 계속 그 문제에 대해 추궁하고 자기는 변명조차 하지 않더니 또 열이 받았는지 ㅅㅂ 하데요
정말 재수없더군요 거기까진 좋다 이겁니다 .어짜피 둘 사이에 욕을 먼저 꺼낸건 나니까
그리고 나도 욕 하니까 머 이해 할 수있다 이거에요
제가 말 하면서 그랬거든요 내가 왜 당신한테 해줄 꺼 다해주면서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했지요 저 사람 좋아하지면 눈에 뵈는거 다 퍼줍니다. 그 집어른들한테 까지도
근데 이인간 한단 소리가 해달라고해서 해줬냐고 하데요. 생색내냐고;;;;
정말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인간 개쓰레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연락안했습니다. 나한테 빌려간 물건도 드럽다 많은데 돈으로 한산하면 오십정도
그거 받을 생각하니까 짜증부터 치밀더군요 분명 돌려달라고 하면 와서 가져가라고 할께 뻔하거든요 그정도로 유치짬봉;;;
한 3~4일 연락안하고 지냈더니 자기가 먼저 전화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고 말하면 그냥 넘기려했습니다. 근데 이인간 한다는 소리가 자기한테 게기냐는겁니다.
무슨 생각으로 전화를 안하냐고 그러면서 친구들한테 물으라는겁니다.
자기가 잘못한건지 내가 잘못한건지 자기가 한 말은 다 농담인데 내가 시비거는게 아니냐고;;;
친구들한테 묻기도 쪽팔립니다. 이나이에 이런 영유딩같은 인간을 만나고 있다는걸
시인하는것밖에 안되는것같아서.
여러분은 제 글에 어떤 답을 해주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