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대 중후반인 남자 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요새 집 근처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거기에서 함께 배우는 아가씨한테 자꾸 눈길이 갑니다...
저보다 4살 어린 것과 직장이 대충 어디근처라는 것만 알고 있구요...
제가 좀 소심해서 그런지 같이 다닌지 벌써 3개월 째인데 이름도 아직 못 물어보고 있네요...ㅡㅜ
그래도 말문은 터서 서로 농담은 가볍게 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긴 했는데요...
잘못 대쉬했다간 괜히 담달부터 수영까지 안나올까봐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