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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크리스마스엔 ...

반짝트리. |2007.12.17 22:26
조회 229 |추천 0

추운 겨울입니다.

육체는 따뜻한 옷으로 감싼다고 하지만

빙산같이 시린 마음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군요

시린 마음이 외로움을 낳고 있습니다.

외로움이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누군가가 당신이었음 합니다 .

30개의 고개를 넘었어도 얻지 못한 것이

님의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거짓이라며 손가락질 합니다

그러한 시련 속에서도 참고 견디고 기다리고 있건만 ..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올 겨울엔 따뜻하게 보내고 싶네요 

올 크리스 마스를 저와 함께 보내실 여자분을 기다립니다

 

*공일공 - 이공팔오 - 칠오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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