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입니다.
육체는 따뜻한 옷으로 감싼다고 하지만
빙산같이 시린 마음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군요
시린 마음이 외로움을 낳고 있습니다.
외로움이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누군가가 당신이었음 합니다 .
30개의 고개를 넘었어도 얻지 못한 것이
님의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거짓이라며 손가락질 합니다
그러한 시련 속에서도 참고 견디고 기다리고 있건만 ..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올 겨울엔 따뜻하게 보내고 싶네요
올 크리스 마스를 저와 함께 보내실 여자분을 기다립니다
*공일공 - 이공팔오 - 칠오육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