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이지만 아직도 철부지인 딸인 아잉♡입니다.
얼마 전, 폰을 바꿔드리고서 처음으로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 문자를 알려드린 적이 있어요.
근데 엄마께서 핸드폰을 보면서 꾹꾹 누르면서 이것저것 보시길래 기능 익히실려고 하는구나.
했더니, 곧 동생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동생 이름이 지혜인데 띄어쓰기랑 이모티콘을 첨부해서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지혜야 원하는 대학가길 바래 홧팅*^^*" 곧 있다가 저에게도 문자가 왔더라구요.
잘못 누르셔서 "연락 바랍니다"로 왔는데 곧 "우리 큰 딸 안녕? 잘자^.^" 이렇게 왔더라구요.
폰 바꾸시기 전에는 폰 바꾸기 싫다고 그냥 예전 폰 쓴다고 하시더니,
폰 바꾸고나서 마냥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기분 좋네요.^-^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