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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처음 보내시는 귀여우신 우리엄마♡

아잉♡ |2007.12.18 15:30
조회 788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이지만 아직도 철부지인 딸인 아잉♡입니다.

 

얼마 전, 폰을 바꿔드리고서 처음으로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 문자를 알려드린 적이 있어요.

 

근데 엄마께서 핸드폰을 보면서 꾹꾹 누르면서 이것저것 보시길래 기능 익히실려고 하는구나.

 

했더니, 곧 동생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동생 이름이 지혜인데 띄어쓰기랑 이모티콘을 첨부해서 문자를 보내셨더라구요.

 

"지혜야 원하는 대학가길 바래 홧팅*^^*" 곧 있다가 저에게도 문자가 왔더라구요.

 

잘못 누르셔서 "연락 바랍니다"로 왔는데 곧 "우리 큰 딸 안녕? 잘자^.^" 이렇게 왔더라구요.

 

 

폰 바꾸시기 전에는 폰 바꾸기 싫다고 그냥 예전 폰 쓴다고 하시더니,

 

폰 바꾸고나서 마냥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 보니 기분 좋네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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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성년자|2007.12.18 15:34
우리엄마가 더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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