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신 분들은 누굴 지지하시던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현재의 흐름이라고 하면,,,, 이명박이 당선이 유력합니다.
지금 ''BBK 동영상 " 파문이 일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이명박이 당선됩니다.
일단 선거란 밑 바탕이 중요합니다. 당차원에서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가는 표가있죠
92, 97, 02 대선때도 한나랑당의 대선 주자로 나오면 기본 경상도 인구로 득표 35%정도는 먹고 들어갑니다.
물론 이명박처럼 하자가 있는 후보일지라도,, 이명박을 보고 찍는게 아닙니다. 지역색이 있는
당을 보고 찍는 거죠...
이 나라 국민들은 일부는 깨어있어 바른길을 외칠지몰라도 인구 전체를 모아놓고 보면, 우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대중이죠..
이전에 호남에서 정권을 잡았던 것은,,, 40여년간 집권해온 부패세력에 대한 반발과
김대중, 그리고 충청도 세력의 결집이 있었기에 박빙의 승부가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한나라당의 이명박이라는 큰 득표세력외에는 이회창, 정동영, 문국현, 이인제
등등의 세력은 갈려진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는 아무리 인터넷에서 문국현후보 외치고, 정동영 외치고, 이회창 외쳐봤자
각자 각개격파 당하는 형식일 뿐입니다. 누구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이들은 결집되지 못하면 누구도 당선될 수 없습니다. 지난 대선의 결과를 review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왜 살아남느냐가 중요하느냐?? 그 첫번째 이유는 이명박의 당선은 안되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가 티끌없이 깨끗한데 저렇게 관련 의혹들이 터지고, 전국이 떠들썩 할까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후보는 자신은 관련없다고만 하지 구체적으로
한번도 해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인들 중에 그리 깨끗한 사람이 누가 있느냐고 하시는 분들...
그렇지 않습니다. 지도자의 신용도는 국가 신용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벌써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미국 뉴욕 타임즈에서도 이명박후보의 BBK스캔들에
대해 특필했습니다.
지도자의 신뢰도는 일반인의 신뢰도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큰 착오입니다.
지도자의 신뢰도는 나라 안밖으로 경제, 정치,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국가 신용도 곤두박질쳤던, IMF에서 2~3년만에 우리나라 경제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평화지도자 김대중이라는 대외적인 이미지를 보고 많은 외국적 지원이 큰 보탬이 되었음이 이야기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잘라말해서 이명박은 대통령 후보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아니 나라를 위해서 안됩니다.
경제?? 허상입니다. 그는 엄밀히 말해 현대기업의 실패한 CEO입니다.
경제만 보려면 차라리 문국현 후보가 훨씬 낫습니다.
이러한 말들도 다 필요없습니다. 그래봤자 문국현의 득표는 이명박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문국현이 못나서가 아니라 문국현이 현재 가지고 있는 대중의 기반은 이명박을 넘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웠던 우매한 대중론 입니다. 일부가 아무리 문국현을
외쳐도 결국 다수의 대중은 이명박을 찍습니다.
이상황을 역전할 수 있는 것은 후보 단일화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과 표대결을 할 수 있는 한명의 후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각자길을 걷는다면
결과는 무조건 이명박입니다.
한명의 후보....
현재의 상황에서는 득표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정동영, 이회창이 그 대안입니다.
안타깝지만 문국현, 권영길, 이인제 후보는 현재로서는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찍어봤자 죽는표일 뿐입니다.
저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동영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아직 부족합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저는 노무현을 찍었습니다. 그가 분명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딱히 찍을 사람이 없어 생각없이 찍었습니다. 우매한 대중의 선택을 했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이회창을 지지합니다. 그나마 현재의 후보중 대법원장까지
지낸 가장 똑똑하고 분별할 줄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명박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입니다. 당파없이 무소속이라는 점도 괜찮습니다.
대통령되어 차라리 한나라당, 신당 모두 쓸어버렸으면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투표율은 역대 최하 60%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표가 필요합니다. 투표율을 올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투표율이 저조한
20~30대가 깨우쳐진 판단을 해야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후보단일화가 필요하지만 그건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정동영이든 이회창이든 찍어야 적어도 이나라의 대안이 될껍니다.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