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300만원짜리 개 변사 "사인규명 부검해주오"
○…경찰이 이례적으로 개 부검을 하기로 했다.
제주경찰서는 30일 金모(24.제주시 일도2동)씨가 에스키모 썰매개로 유명한 알래스카 말라뮤트종(시가 3백만원)이 죽은 것과 관련, 사인 규명과 범인 색출을 해달라며 부검을 의뢰해 왔다고 밝혔다.
金씨는 경찰에서 "지난 26일 숨진 개를 수의사에게 보여주니 '독극물 중독 같다'는 검안 의견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제주=양성철 기자 <ygodot@joongang.co.kr> 2003.07.30
알래스칸 말라뮤트 Alaskan Malam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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