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샘들하고 첨에는 잘지냈지만 요즘 샘들이 저를 무시하고 툭하면 소리지르기
시작하면서 정떨어져 그만둔다고 원장한테 말을 한상태입니다.
잘지내보려 했지만 자꾸 무시하는말투와 내얘긴 2~3번은 기본으로 씹으니
어느누가 불편하고 엿같아서 있겠습니까... 다른건 다참아도 무시하는건
못참겠더라구요...
그런데 한달만 더 있어달라는 말에 한달이야... 뭐 알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원장이 언제부터인가 수업료에 대해서 계속 저를 달달 볶습니다.
빨리 받아내라는거죠 결론은...
저도 할만큼 하고 있거든요 부모들, 학생들한테 말하고 했지만...
줄 사람이 줘야지.....
더웃긴건 언제 주겠다고 부모들이 말해서 원장한테 어제 말을했다면
오늘 또 물어봅니다. 어떻게 됐냐고.....
머리속에 머가 들었는지... 같은말 3~4번은 반복해야 기억합니다.
솔직히 수업료 받아내는것이 좀 민감한 부분이라서 저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는데 옆에서 자꾸 보채면 원장이 받아 내면 되지않겠습니까?
정말 짜증납니다... 이러다가 못받으면 끝까지 받을때까지 못그만 둔다고 할까봐
미치겠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