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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배고픈 날 망설이게한 라면....

식당손님-_- |2007.12.20 09:22
조회 275 |추천 0

어제 늦은시간에

여자친구와 킴밥천국엘 갔습니다.

뭐 시간이 늦어서 문연 곳이 없더군요.

 

너무 배가고플떄 막 라면먹고 싶자나요 ㅋㅋ

그래서 라면이랑 공기밥시키고 여자친구는 만두국을 시켰습니다.

 

그시간에도 배달이 많은이 배달하는 아저씨는 계속

왔다 갔다 하더라구여.

쟁반에 음식을 가져 나오는걸 보니

단번에 우리음식이라는걸 알고  (손님이 우리둘이었움)

+ㅠ+요론눈으로 보고있었습니다.ㅋㅋㅋ

 

뭐 어쩌다가 배달하는 아저씨가 음식을 가져오게 되었는데

근대이게왠걸..........

 

내라면을 쟁반에서 내리는데 아저씨 엄지손가락이

국물에 반쯤 들어가있는 겁니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기..아저씨 손이........"이랬더니

아저씨왈..

 

 

 

 

 

 

 

"응?? 아저씨 손은 괜찮아 ^,.^"

웃으면서 이러는겁니다..

 

이거 도대체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물론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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