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여대생이랍니다♡
우선다이어트를시작하기전
제키와몸무게......162cm에 78kg 이었습니다.
네.......초.돼.지였죠
저도압니다ㅜ.ㅜ
근데그런거있잖아요
솔직히.....제가불편한건
마음에드는옷이안맞는다?
이런것뿐이지, 큰불편함은못겪었어요ㅜ
그래서주변사람들이
살좀빼라, 살좀빼라, 너살빼면이쁜얼굴이잖아^^;(ㅈㅅ...눈이좀크거든요ㅜ.ㅜ)
라는식의말을해도
아,뺄꺼야!!!!!! 라면서
화만내기일쑤였어요ㅜ.ㅜ
근데며칠전
제가좋아했던오빠가
밥을사주겠다고, 학교다니는동안즐거웠다고 (오빠가며칠후에군대를갑니다)
그래서오빠와의약속을최대로미루고
당장.
그날부터다이어트를하기로했습니다
왠지, 군대가기전에
제맘을표현하긴해야
제속도좀시원할거같아서요ㅜ.ㅜ
월요일부터시작했으니까
오늘이꼭4일째네요
엄마에게쫄라서살빠지는한약도사고
나름대로식이요법도병행하고....
기간은얼마안되지만열심히했어요
띠라라.........
떨리는맘으로체중계에올라갔더니
5키로가빠져있었습니다!!!!!!!!!
살이많은사람들이
더금방빠진다는말있잖아요ㅋㅋㅋㅋ
이제서야...아, 내살들이장난아니었구나.......
하는그런기분?
좀빠지고나니까
더빼야지! 아직멀었어!
하는욕심도생기구요ㅋㅋㅋ
근데한가지.....
너무배가고파요ㅜ.ㅜ
아직까진잘참고있지만......
그냥,
넘힘들어서ㅜ.ㅜ
응원받고싶은맘에글올려요ㅜ.ㅜ
근데? 어쩌라고?
하는댓글은슬플꺼에요ㅜㅜㅜㅜㅜ
아,
근데정말제가
오빠군대가는날까지달라진다면
그래서그때제마음고백한다면
며칠전, 학교다닐때보다
많이날씬해져있다면
제마음.....비웃진않겠죠?ㅜ.ㅜ
저열심히할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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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다녀오니더많은댓글들이!!!!
다들응원너무감사드려요 감동♡ 히히
댓글들하나하나새겨들어서
더열심히노력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