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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이런대접을받는지모르게따 ㅠㅠ

ddd... |2007.12.20 14:11
조회 586 |추천 0

안뇽하세요 .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ㅜㅜ

너무 화나가지구 말도 앞뒤 안맞고ㅜㅜ

흑흑.. 그래도 잘 읽어주시고 진짜 답변 부탁드려요.....

 

 

딱히 주변에 말해도 풀리지 않아 여기다가 한풀이좀 할게요ㅠㅠ

저는 몇 일만 더 있으면 스물하나가 되는 여성입니다.

지금은 회사 이름만 건설업이지 하는 일은 뭐 대기업에서 지은 건물인데 ..

시설물 관리와 뭐 조경 그런곳을 하는곳입니다.

처음엔 뭐 할일도 없고 출근해서 청소랑 커피타는 일 밖에 안했는데

관리자가 자꾸 바뀌다 보니.. 일은 너무 많아졌습니다

처음 관리자에게 잘 인수 받지도 못하고 같이 일하던 오빠가 사무실일을 좀 꿰뚫고 있었는데

그오빠마저 그만두고 저 혼자 남았습니다.

말그대로 저혼자만 일하고 다른 분들은 밖에서 일하십니다.

6개월째 이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ㅜㅜ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리고 이젠 다방녀가 다 된거같아요..

시설물 담당자나 손님들 오시면 처음에는 XX씨.. 커피좀..이러거나 자기네들이 알아서 타먹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XX야 커피좀 타와라, 재털이좀 가져와라등등ㅡㅡ

더구나 이젠 물까지 떠오랍니다....나중엔 화장실 불까지 켜주라할거 같애요ㅜㅜ...

지금은 관리자도 없는 상태에 사무실엔 저 혼자뿐입니다.

본사에 사람들도 하나 둘씩 그만 두고 있어서 말도 못하겟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몸도 이상해 지고 진짜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일하다가도 갑자기 "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해서 여기에 있어야 하지?"

이런생각 수백번 수천번은 했구요.. 그냥 사고나서 입원했으면 좋겟다고 까지 생각했어요..

본사에서 차장이 가끔 한번씩 오는데 위에는 어떠케 말할지 차장님 본사 출장 가셨다고하면 맨날 가시냐고 물어보면 할말없자나요.. 맨날 둘러대긴 하는데 들킬거같고..

아진짜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원래 한달에 일요일은 무조건 쉬는 조건으로 입사했는데..

이건뭐. 일요일날 쉬면 그건 운좋은거예요..

월요일부터토요일까지8시 출근 5시 퇴근 ...

빨간날 무조건 다나오구요.. 추석때도 나와서 일했습니다..

일요일날도 나와서 다섯시까지 무조건 채우고 가야하구요...

6개월이 지난 지금 월급 백원 한개도 안올려줬습니다.

상여금 이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80에서 보험료그런거 다 하고나믄 실제로 받는돈은 74만원..

정말 여기 사람들이 저한테 하는거 보면 완전 애기 취급하면서 뭐 하나 실수하면 한 한달은 갑니다.

요즘 차 를 타주는 것도 습관입니다. XX야 차한잔 가져와바ㅡㅡ

말도 진짜 뽄딱새 없이 하는 뿐더러....

진짜 일도 너무 많은데다가 인수받은 적도 없는 서류를 나보고 혼자서 작성하라면 어쩌란 말이에여

저 포함해 지금 회사엔 4명.. 관리자 없고 서류작성할 사람은 저뿐인데...

어떻게 그만 둔다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참.. 그만두고 고용보험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걸.. 어떠케하는지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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