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클린징
흠...
이틀동안 있었던 일...
참.. 바보 인것 같아.ㅠㅠ;; 미쳐!!
방학동안-
서울에 와서- 누나랑 같이 살고있는데-
첫날-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씻을려고 욕실에 들어가서- 양치하구-
머리에 샴푸 뿌려서 비비고~ 난뒤-
폼클랜징을 찾았는데 세면대 위에 폼클랜징이 있길래
쭈욱 짤았는데;; 뭔가가 젤리처럼 찌익~ 나오길래..
와.. 이런건 첨 보네- 히잇...
거리며.. 손바닥에 짠걸 물에 약간 묻혀 비볐는데..
알갱이가 있는 대신에 잘 안비벼지길래
오..좀 ...좋은건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얼굴을 씻기 시작함-_-...
5 초 간 대 기...
잠시후... 뭔가가.. 얼굴 전체에 화끈거리는게 느껴지면서. .시원한...
그. .말로 못할 -_ㅠ...
순간 ... 샴푸 거품과 그 이상한 폼클랜징의 조화를 이룬... 거품이-_-..
얼굴 전체 강타..ㅠㅠ...
순식간에 토끼눈 되고...
바로 물로 헹구고 봤더니...
새하얀 미백 효과 치약이더이다... 무슨 치약이! 치약처럼 나와야지!
왜!! 폼클랜징 처럼 나오는겨!! ㅠㅠ... 바로 후다닥 다른곳에 한켠에
비누가 있길래 씻구.. 화끈거리는 얼굴을 뒤로 한뒤...
다음날-_-.. 아침에 대충 씻구 출근 (6시20분;;)
또 힘든 하루를 마치구 집에 돌아오니깐- 너무 땀을 흘려서~
바로 씻으로 욕실로 들어가서 머리에 샴푸질 하고 난뒤
폼 클랜징을 찾았는데 바닥 한켠에 있길래- 미쟝s이였던것 같음..;
쭈욱 짤았는데 안나오는거 겨우 겨우- 짤았는데- 조금 뿐인 양-
그걸로 물을 약간 묻힌뒤.. 비비고- 얼굴을 씻었는데
거품이 안나와... 그래도 적응 양이래도 나와야하는데...
조금 먼가가 의심스러워... 급히... 그걸 들었더니...
거기에 적힌건... 미쟝s 두피 보호 에센스- ....-_-
또다시.. 비누로 후다닥... ( 치약보단 괜찮았음..;; )
그리고.. 속으로 바보다 바보다!! 외치며...
머리와 얼굴을 헹궈낸 다음
ㅂ ㅣ누칠을 할려고 바디 샴푸를 찾았더닝
다행히 바디 어쩌고 있길래
샤워타올에 묻힌다음- 비볐는데
거품이 안나.... 에잇 이러면서 몸을 씻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설마.. 거리며 다시 봤더니... 바디.. 로션-
난 이틀동안 바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져봤음...
이러다가 정말 바보가 되는건 아닐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