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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 북극의 얼음은 바다에있어도 순수한 물로 된 얼음이다?

하하하히 |2006.11.09 12:29
조회 165 |추천 0

북극의 얼음이 바다 위에 있으면서도 순수한 물로된 이유는 얼어있는 상태가 오래되면 염분이 조금씩 빠져 나갑니다.

거기다가 처음에 얼 때는 바다가 얼어서 생기는 것이지만 조금 얼고나면 그 위로 눈이 많이 내립니다.

눈이 쌓이면 위에 새로 쌓인 눈의 무게로 스스로 눌려져서 얼음으로 다져집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눈에 소금이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없는 얼음이 물에 떠 있게 됩니다.

얼음이 바다 위에 떠 있으면 물 위에 있는 부분보다 물 아래 있는 부분이 90%는 된다는 것은 아시죠?

바다가 얼어서 얼음이 된 부분보다 눈이 내려서 얼음이 된 부분이 훨씬 많은 것도 이유가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남극은 바다 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남극 대륙이라는 실제의 땅이 존재하며 그것 위에 눈이 많이 내려서 쌓인 것입니다.

 

북극은 바다 위에 얼음이 떠 있는 것입니다.

북극 같이 추운 곳은 겨울에 바다가 얼어버립니다.

"설마 바다가 얼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러시아가 부동항(겨울에 바다가 얼지 않는 항구)을 태평양 쪽에 얻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한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러시아의 끝이 북한 오른쪽까지 닿아있는 이유는 부동항을 얻기 위해서 군사적으로 엄청나게 전진을 해온 결과 입니다.

 

일단 바다가 얼어버리면 그 위에 눈이 쌓입니다.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생겨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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