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 아저씨 내가 여자로 보였나요...시불...

뒤돌아보지마~ |2003.08.01 13:44
조회 11,463 |추천 0

어제부터 헬스장에 등록 했다... 이상태로 나가다가는 뚱뚱보가 될것같아서 초기에

예방할려고 더운 여름날에 비지땀을 흘려가면서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헬스장과 사우나가 같이 있는데라서 헬스장 다니면 사우나는 공짜다...히히...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지치고 졸립고 그랬다. 헬스를 마치고 사우나로 향했다...

땀을 쭉 뺀다음 사우나 하는 기분은 너무나 행복했다...히히...

그런데 씻을라고 그러니깐 팔에 힘이 안들어가진다... 젠장...너무 열심히했나...

겨우겨우 씻는걸 마치고 집에가서 잘려고 그랬는데...너무 졸려서 딱 한시간만 자고 가야 겠다는

생각에 수면실로갔다 저녁이라 사람이 한명있었다. 40대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그래서 난 멀리떨어져서 수면을 취했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슥싹슥싹...

너무 피곤한지라 개의치 않고 난 또 자기시작했다... 그런데 그 이상한 소리는 더 크게 들렸다... 슥싹슥싹...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등뒤에서 나는 소리... 순간 소름이 엄청나게 밀려왔다...

그래서 벌떡일어나 뒤를 돌아밨다...

그때 맨처음 수면실로 들어갈때 본 40대중반아저씨가 바로뒤에서 옆으로 비스듬이 드러누워서 나의 엉덩이를 보고 입가에는 미소를 지으며 딸**를 치고 있었다...젠장...시불........

나는 경악을 금치못하고 "으악~~~~~~~~~"하고 수면실에서 도망치다시피 나왔다...시불시붕 하면서...좃도리...

난 다짐했다...다시는 사우나 수면실에서 안자리라고...시불시붕........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