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보는 남 입니다 .ㅡㅋㅋㅋ
휴...요즘 한 여자분 때문에 힘듭니다... 그여자분은 편의점 알바생인데.....
제가 한달전에 처음으로 편의점에서 봤습니다.. 원래는 제가 편의점가서 쓰레기 봉투하고
라면같은거 살라고 들어갔는데..알바생은 처음이신지 약간의 어리버리 타면서 헤매고 있었어요..
제가 그걸 보면서 귀여운데..라고 생각했는데.ㅋ 나중에 쓰레기봉투하고 라면주면서 웃으시더라고요.. 근데 그모습이 어찌나..이쁜지...그래서 쓰레기 봉투하고 라면들고 체육관에 갔는데..보니깐 원래는3장살려고했었는데 4장 주시더라고요.ㅋㅋ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가자 얼굴이라도 볼겸해서 한장들고 갔는데.. 밖에 나와계시더라고요.ㅋ그래서 한장주고 "여기 한장 더받았네요 "라고말했는데 그알바분은 웃으시면서 갖고 들어가시더라고요...휴.. 그리고 다시 올라가서 일하는데 몇분 후 체육관 관장님이 배고프다고 편의점에서 호빵 사오라고 해서 편의점으로 갔는데..ㅋㅋ 그여자분이 깜짝 놀라시더라고요..ㅋ;; 하긴 3번왔는데...휴..아무튼.............
그러면서 2주~3주 그렇게 편의점가서 그알바생 볼겸 해서 갔는데.. 그 알바생이 웃으면서
계산하시고 나갈때도 인사 하시더라고요...휴.. 그래서 요본주에 고백 할려고 그랬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말을 하고 싶은데.. 막상 그 알바생앞에 있으면 얼굴도 못쳐다보고...큭..
저번에는 두유사고 출입문 나갈때 살짝 얼굴은 봤거든요..근데 환하게~ 웃으시면서 인사하시더라고요... 오늘은 가봤는데... 계산하실때 제 얼굴 안쳐다보고 하시고.. 그래도 나갈때는..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하더라고요..휴... 오늘 고백할려고 했었는데... 도데체 어찌하면 좋을까요.....;;ㅋ
ㅋㅋㅋ 제가 글을 잘못써더라도.. 봐주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