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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는 사회에 대해 부정적 가치를 지향하는 소수의 의견이다.

sveta |2003.08.01 17:09
조회 111 |추천 0

동거가 왜 부정적 가치를 지니는지 물었는가? 그럼 당신은 결혼 배우자가 혼전 동거후 헤어진 자나 혼전 경험자, 매춘부, 창남을 더 좋아하겠구만... 이제 답이 되었소이까? 그렇지 않다고? 그럼 왜 당신은 동거를 옹호하는가? 같이 사는 사회의 구성원이면 다른 사회 구성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 것이 더 나은 가치를 지니는 것이다. 알겠소? 함부로 동거를 말하면서 발전이니 진보라는 입에 올리지 마시요. 퇴보거나 도덕적 문란이니깐...중간에는 하도 요상한 논리로 일관하니 덮어두고 아이스크림 이야기는 아주 뭘 잘못 알고 있구만 누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비난하는가?  비슷한 비유를 들어야지 당신이 말하는 남에게 간섭받지 않는 자유란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는데 한 사람 보고 나가라고 윽박지르는 자가 있다면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알겠소? 사회적 시선 때문에 동거를 숨긴다고? 코메디하요? 동거인이 그렇게 죽자 살자 서로 사랑해서 같이 사는데 누가 뭐라 하는가? 특히 동거인들이 법적으로 확실히 보장되며 제3자가 확인 가능한 혼인신고도 했다면...안그래? 단지 형식인 결혼식만 하지 않았을 뿐인데..안그래? 그렇게도 핑계될 것이 없는가? 떳떳하게 대놓고 말해 우리는 혼인신고도 되어 있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식을 못올리고 있다고... 입은 어디에 쓰는가? 동거는 사회일반적 가치관으로 자리잡아서는 안되는 가치관이다.  동거가 수천년 간에 걸쳐 많은 철학자와 현인들이 인간 세상을 덜 난잡하게 심사숙고해 만든 혼전순결이나 결혼을 대신할 만큼의 긍정적 가치를 지니지 않는다. 동거인과 그 가족에 헤어짐으로서 상처를 줄 뿐이라고? 여보쇼. 당신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구만. 그 헤어진 자들은 공식적 문서에 동거의 흔적도 남기지 않고 버젓이 순진한 척 순결한 척해 가면서 같은 사회에 소속된 순진하고 순결이 훌륭한 가치로 여겨온 사람들을 과거 남자나 여자를 다룬 경험을 발판삼아 배우자로 요리해 먹는 것이 피해가 아닌가? 또 녹음기 틀지. 동거의 정당성을 부르짖을려면 우선 동거의 흔적을 남기는 혼인신고 부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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