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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애인이있는 여자가 좋아집니다..

shine |2007.12.23 08:17
조회 2,076 |추천 0

우연히 알게되서 한 2~3달정도 연락하고 지낸 여자가있습니다.

 

아 전 25살이고 여자는 21이네요.. 애인이 군대간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어제 여자집근처에 아는선배와약속이있어서 약속끝나고 저녁에 보자고해서 만났습니다.

 

남자친구 있는것도 알고있었고 그냥 별생각없이 술만 먹고 집에오려고했는데

 

어제 달리고말았습니다-_- 아 이상하게 달린건아니고요 ㅋ 제가 주량이 2병인데 1차에서 소주2병

 

씩 까고 거기다가 바에가서 bacardi 를 먹었답니다.. 여자애도 많이취했고요. 저는 1차말고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뜨문뜨문 기억나는걸로..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와있네요. 제주머니에 있는건 핸폰과 호텔열쇠. 여자애카드가

 

있네요. 지갑이없길래 카드분실신고하고 핸폰목록을 봤습니다.(카드긁으면 문자가오거든요)

 

내역을보니 어제 바에서 15만원과. 20분뒤에 호텔비 15만원을 썼다고하더군요..

 

여자애한테 전화를 하니 다른여자가 전화를 받는겁니다. 어제술먹은 Bar더군요. 

 

전화기를 바에놓고갔었네요. 저녁에 폰을찾고 저한테전화가와서  대충있었던일을 애기하였습니다

 

호텔비가뭐그리비싸나했드만 제가 방을 2개잡았다고하네요..

 

동생이 어제일을 거의기억하는거같습니다. 저한테 막 미안하다고하네요. 방을 잡아놓고 싸돌아 

 

다녔다고합니다. 기억이 별로없는데 미안하다고계속그러니 저도 미안해지네요. 그러면서 웃으면

 

서 전화와 문자를 했습니다. 일요일날  카드도줘야하고 지갑도 찾아야해서 보기로했습니다.

 

아 잡담이길었네요.  제신조가 여태 남자있는여자는 건들지말자 였습니다. 제가 당한적도 있고..

 

참못할짓인거같아서 .. 여태까지 여자문제로는 깨끗했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근데 흔들립니다.사람마음이.......  어떻게해야할가요..?

 

익명성을 빌어 글 올립니다. 신중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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