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지 9일정도 됐는데 계속 톡이 되어있고 조회수와 리플은 늘어만 가는군요,
격려나 칭찬 해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역시나
생각 x같이 하는 것들도 많네요,
저도 그런x 같은 것들한텐 좋은 말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저 욕하시는 분들,
여차 저차 제가 올라온 서울 상경기를 말씀해 드리죠,
전 20살 10월중순에 120만원 들고 지방에서 올라왔습니다,
그 120만원, 이벤트 도우미 해서 벌어서 올라온 돈입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물건 파는 도우미로 알바하는거요,
일반적으로 밖에서 오픈행사 같은걸로 춤추는 나레이터로 마니 생각하실텐데,
그거 아니구요,순수하게 물건 파는겁니다, 나레이터는 한번도 안해봤구요
그래서 첨에 친구집에서 얹혀 있다가 11월부터 빠를 나가서 일했습니다
빠에서 1월 20일 경 정도까지 알한것 같네요,그럼 3달도 채 안되는것 같네요
빠에서 일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그건 다 생각하시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2월달에 다시 마트로 들어가서 도우미를 한달간 하고,
3월달은 제가 이별에 아픔이 있어서 한달동안 거의 놀고,
3월말에 회사로 들어갔습니다,제가 말한 영업직이요,
영업직이라고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 겁니다,
저, 화장품 쪽에 있었습니다,
영업직이라 제가 하는만큼, 출근한 날수 만큼 돈을 벌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여름까지는 열심히 하다가 점점 출근 일수가 줄어들었습니다.
10월달에는 15일 출근, 11월달에는 8일 출근,12월달에는 5일출근,이랬습니다.
12월달은 5일 일하고 한달 내내 놀았죠, 그래서 이번달엔 수입이 적습니다
근데 이제 이일은 그만 두려고 합니다.
너무 힘들고,이제 영업직이라는게 지칩니다,
돈을 적게 받더라도 그냥 보통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만약에 일반 회사를 다니시는데 월 150만 이라면 8개월이면 1200만 입니다.
그럼 거기서 자기가 조절해서 200만 쓴다고치고 1000만원 모은다고 생각하시면,쉬울겁니다
처음에는 6개월동안 펀드에 50만원 정도 예금하고
나머지 남은돈은 월세, 기타 예비금 포함해서 40~50만원 정도만 남겨두고
모두 적금 통장에 넣었었습니다. 적금은 깨기 전에는 뺄수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돈 모으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제가 혼자 쓰는 가계부는 10원짜리 하나 안틀리고 쓰는 내역을 다 적었구요
그래야지만이 한달동안 얼마를 썼는지 대충 알게 되고
쓰면서도 어디에 헛된돈을 썼나 안썼나 생각하면서 쓰게 되는거지요,
무슨일은 하든간에 자기가 쓰는것, 조절하면 전 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요, 16개월동안 번걸로 치면 2400이 좀 안되는데요,
여기서 펀드 이익으로 53만원에 또 다른 투자 건으로 120만원을 더하면 총 2560 정도 되는데,
여기서 2000만원을 모았다는 거입니다,
12월달까지 15개월차구요, 이번년 1월달까지 해서 16개월 차인겁니다.
저도 노는걸 좋아해서 나이트도 마니 다니고, 술도 마니 마시고,
쇼핑을 좋아해서 옷이나 신발, 악세사리 같은것도 마니 삽니다,
월세나 공과금 같은것, 핸드폰 요금도 달달이 나갈게 있구요;;
근데 제가 먹는 욕심은 좀 없어서요;;아낄껀 아끼고 쓸건 쓰면서 사는 거지요,
사람이 돈을 모으는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도 목표를 가지고 돈 모으는 거에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다른 하고 싶은일도 많고, 대학도 다시 편입하거나
입학해서 가고 싶은데 아직 여유가 있지 않은데, 대학가면,
등록금 부터 시작해서 돈이 마니 들것 같아서 솔직히 겁이 나네요
집에서는 학비를 대준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도 힘들게 돈 버시는거 뻔히 아는데
손 벌리기 싫어서 입니다.
여차저차 말이 너무 많아졌네요;;
저는 조언을 구하려다가 오히려 자랑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저처럼 나이가 젊으신 분들은 아직 시간은 많으니,
학생이시면 아르바이트 하면서라도 돈의 소중함을 아시기 바랍니다,
백날 듣기만 하면 모릅니다. 직접 느껴보고 노력하면서 고생하면서
돈 벌어봐야지 압니다. 이만 쓰겠습니다.
-1월 1월 PM 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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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지 하루도 안되서 헤드라인 톡 10위가 됐네요;;
깜짝놀랬어요,밑에 리플들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학 휴학중인데 자퇴할려 그랬는데 조금 고민이네요;;
사는곳은 서울인데 대학교는 고향에 있는 학교라서요;;
서울에서 5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아무튼 많은 리플,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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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맨날 눈팅만 하다가 리플하나도 안남겨보고
글 남겨보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21살 여입니다,
지방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대학교는 1학년 1학기 다니구 휴학했구요
20살 10월말에 서울에 올라와서 일을하기 시작했습니다
정규회사 들어가서 일한건 2달밖에 안되구요
나머지는 다 알바식이나 계약직 식으로 일을 했습니다
서울 올라온지 1년 2개월 정도 됐네요
서울에 올라와서 작년 10월달부터 일을 시작해서 이번년 12월까지
일해서 2000정도 모았네요.
어느정도 쓸꺼쓰거 모을꺼 모으면서 보통 지내면서 모았습니다,
저도 노는걸 마니 조아하는터라;;
어버이날,명절때,부모님 생신때마다 꼬박 20만원씩 보내드리구
동생이 한명 있는데 서울 올라와서 부터 월 용돈으로 5만원씩 보내주구 있구요,
지금은 K은행 적립식 펀드 2개 가입중인데요,
한개는 월 60만 이구요,또 하나는 월 50만 나가서 펀드만 110만 나가고 있네요
그리구 보통 통장있구 자유적금 통장있구요
월 수입은 일정하지 않습니다.
최저 100이구요,
여름에 마니 벌때는 한달에 400까지 번 적이 있습니다,
회사 영업직 다닐때라서 열심히 했었거든요
톡에 있는 글들 보면 어린나이에도 열심히 일하시고
돈 마니 모으신분들 많더라구요~
전 제가 그래도 마니 모으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돈관리를 하면 나을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제가 끈기가 별로 없고 실증이 잘 나서 한 직장에서 오래 못 있는데요;
정말 안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무얼하면 좋을지,그리고 저에대한 맞는 재테크 관심
톡 네티즌 여러분 많은 리플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