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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천생연분' 0표에 대성통곡

이지원 |2003.08.02 09:17
조회 9,602 |추천 0

유니, '천생연분' 0표에 대성통곡

섹시스타 유니가 '폭탄 치욕'에 대성통곡했다.

지난달 28일 MBC TV 인기프로그램 '천생연분' 녹화에 출연한 유니는 '0표 아가씨'로 선정되며 신고식을 톡톡히 치른 것. 유니는 막상 자신에게 표를 던진 남자출연자가 아무도 없자, 갑자기 서러워졌고 10분동안 대성통곡했다. 고교시절부터 탤런트로 활동해온 방송경력 6년차지만 그동안 눈물 한방울 비친 적 없던 유니가 소리내며 눈물을 쏟자 스태프들은 당황했고 유니를 달래느라 잠시 녹화가 중단되기까지 했다.

유니는 "TV에서 볼때 '0표 아가씨'가 탄생하면 깔깔거리고 웃었는데, 내가 그 주인공이 된뒤 너무 서러워 참을 수가 없었다"며 또다시 눈물을 글썽거렸다. 유니는 "털털해보여도 상처를 잘 입는 스타일"이라면서 "여자로서 매력이 없는 건지 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퀸카로 뽑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진 '폭탄' 유니의 '천생연분'은 2일부터 방송된다.

유니는 '가'(,)란 댄스곡으로 데뷔한 후 성공적인 가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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