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
온통..커플들속에...혼자 쓸쓸히 헬스장에서 덤벨..바벨을 묵묵히 들고 있던나...
우울하더군요...
난 오늘도...혼자구나...크허헉ㅠ..
그런데..
관장님이 오셔서 우리 기쁨을 나눠주고 오자^^...
기쁨????????????????????????
알고 봤더니 ㅋㅋ 관장님께서 싼타복...짱구옷..뿡뿡이..15벌 이상을 준비하시고...
힘들게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집들마다 찾아서^^...
이벤트 열어주었다ㅎㅎㅎ;;
집에 들어가기전 ㅋㅋ 캐롤을 준비하는데.. 끝까지 아는 사람 없고..
기타를 가져왔는데...기타를 담당하는 형님이..일이 생겨서 조금 있다 온다고해서...
기타를 손바닥으로 치며 ㅡㅡ...노래를 불렀고..
아이들은 산타다 하면서^^ 이리뛰고..저리뛰고!!!
너무 좋아한다^^!!!와..소리지른 아이도 있었고..
몸이 아픈 아이도 있었고....
집이 단칸방에 허름한 집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미소를 잃지 않고 오히려 더 씩씩해서...
고맙고^^..너무 사랑스러웠다...
다들 처음이라 어색했지만 ㅋㅋ매년 한다고 하니 ㅎㅎ실력이 더 늘겠지??ㅋㅋ
그리고 선물은....
캐롤송..장난감.케이크.피자.샴폐인.과자종합선물세트..
완전 퍼다주고 왔다...
어려운..할머니..할아버지껜..
연탄 만장을 무료로 나눠 드리고 왔고...(이때 죽는지 알았음 ㅠ...)
비록 쏠로지만...
마음많은 세상을 전부다 가진.. 남자였다^^..
담번엔 저도 캐릭터 시켜 주신다고 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