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님 저도 님과 같은 가슴에 털있는놈입니다.
군대도 전역한지 언 2년이네요.
신검받을때 그 많은 인원중에 저만 가슴에 털이 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안심하시구~ 후임들은 놀리지도 못할뿐더러 고참들도 그냥 한번 씩 웃고 맙니다
여자친구들도 많이 사겼지만 털로 인하여 고민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것입니다.
처음부터 가슴에 털있다고 내세우고 대쉬를 한다면 100% 퇴짜겠죠.
여성의 맘을 얻고 난후에 천천히 고백해도 늦지 않습니다. 가슴털이 장애도 아니고
글쓴분 말따나 영구제모의 방법도 있기에 문제 될껀 없지 않습니까?
가슴털에 대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많은 장점을 갖을수 있도록 노력해보십시요
저도 잘난것은 없지만. 가슴털 때문에 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한적 없고
현재 주변사람도 부러울만한 여자친구와 교제중입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너무 부끄러 마십시요.
극복못할꺼면 제모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입니다.
더욱 멋진 남자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가슴털때문에 헤어지셨다는 여성분들이 계신거 같은데 진심으로 좋아하신건지
의문이 드네요. 서로 의논해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게 아닐런지요.
개인적인 제 생각이니. 이해를 바라면서^^
다들 다가오는 신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