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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와~~안전 정복!!★

D+240일 사... |2007.12.26 17:47
조회 19,268 |추천 0

여자친구 완전정복!!

일명 밀고 당기기 라고 하죠? (앞으로 밀땅으로 지칭.)

일단은 밀땅에 들어가기전 자기 자신을 돌아 봐야 합니다.

자신의 스타일이 무엇이냐 하고 생각해 보란겁니다.

무뚝뚝한스타일, 표현잘못하는 수줍은 스타일, 대놓고 표현하는 의식형,일편단심 한떨기 수선화 같은스타일, 불꽃놀이같은 스타일...

여러 가지가 잇겟죠? (불꽃놀이는 정말 비추입니다. 정말로요.)

 

일단 밀당을 하려면 남자와 여자가 만나야죠.

혼자선 암것도 못합니다.

밀당은 첫만남에서부터 시작입니다.

컨셉을 어떻게 맞추느냐가 중요한거죠.

평소의 자기 모습이 어떻든 이건 상관없습니다.

진정 그녀가 좋다 맘에 든다면 뭐든 못하겟습니까?

 

 

1단계 - 날 기억 시켜라.

 

맘에든 그녀가 생겻다고 합시다.

그럼 일단 그녀에 대해 알아 놔야겟지만, 나를 그녀에게 알리는게 급선무 겟죠?

 그녀주위를 빙빙 돌거나 멀리서 바라보기 이건 ㅂㅅ 이나 하는짓이랍니다.

그녀 머릿속에 날 심어 버린다 는 생각으로 특별한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깝치면 악 영향이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회장선거를 이용해 언변과 활달한 모습 남자다움을 보여줬습니다.

리더쉽이라던가 남들 이끌고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 일처리 제대로 하는 모습등이요.

왜 학창시절에 정말 일잘하고 놀기도 잘노는애 보면 친구하고 싶지 않습니까?

여자도 또~옥 같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살짝 기억을 시켜놓으면 2단계로 넘어갑니다.

 

 

2단계 - 뒤흔들고  잡아주고 녹여라.

 

이제 그녀가 슬슬 날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일단 이런저런 핑계로 애들 번호 물어보며 그녀번호도 저장해 놓구요.

그녀의 측근과도 같은 친구들을 저장합니다. 그후 자주 연락하는건 필수겟죠?

먼저 그녀의 친구들과 친해져야 합니다. 자주 문자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미래를

위한 투자로 매점도 몇번 가시구요. 그리고 넌지시... 운동장에 모기향 피우듯 살짜~꿍

그녀를 향한 마음을 말합니다. 그동안 사놓은 호감이 잇으니 친구들도 나쁘게 생각친 않겟죠?

그리고 딱 3~4일을 기다립니다. 이시간이 그녀가 얘길듣고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이보다 빠르면 너무 급해보이고 더 길면  '진심인가? 장난아냐?' 하는 오해를 부를수도 잇어요.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이부분은 뭐 관련글이 하도 많아서 다들아시죠?

밥먹엇냐는 핑계로 문자, 숙제 햇냐는 핑계, 어디 아프냐는거, 사소한 변화에 이쁘다고 칭찬해주기, 그리고 가끔 삐진듯한 문자로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냅니다.

그녀도 이젠 관심을 가지고 뭉실뭉실 관심이 생기겟져? 이젠 데이트로 ㄱㄱ

 

 

3단계 - 벽을 부수고 빈틈을 노려라.

 

말 그대로 입니다. 빈틈을 노려야죠. 여자는 상당한 호감이 아닌이상  남자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남자를 상당히 경계하기 마련입니다. 아무것도 할수가없죠. 

영화에서 처럼 달리는 오토바이 로부터 지켜주는김에 껴안기 이런건 로또확률이구요. 문안하게 공원에 갑시다. 놀이공원 또는 동물이 잇는(유치원생 많은!) 공원에 갑니다.

A. 놀이 공원에 가서는 무서운것이나 스릴잇는것을 타며 그녀를 칭찬해 줍시다.

(심장박동이 높을때 이성을 보면 호감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칭찬이면 +a)

B.아이들 많은 동물원이 잇는곳. 동물원 다들 한번씩 가보셧죠?

 가면 유치원생들 소풍 많~이 옵니다. 왠 유치원생? 소품활용이죠ㅎㅎ

왠만한 여자들은 귀여운 아기보면 기분좋아지지 않습니까?

또! 한가지 효과. 유치원생은 소풍가면 어떻게 하고다니죠?  손. 손을 잡죠. 그때 그녀에게 한마디 쏴줍니다. "손잡자." 그럼 이러겟죠."내가왜?" 또는 "시러.." 그럴때 웃을듯 말듯 말합니다.

"나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이게 여기 동물원 규칙이야..

                                                     저기 애들바바.. 다 손잡자나.."

참으로 어이없죠? 하지만 직접 그상황 되면 여자들이 심히 어이없어하고 당황해 합니다.

약 0.213543547초 동안은 진짜 규칙인가 하고 의심하죠. 하지만 그후엔 피식. 하면서 분위기가 풀어지고 경우에 따라 손을 잡을수도잇죠.ㅋㅋㅋ

 

 

4단계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이제 고백단계입니다. 여기선 뭐.. 각자의 타입에 맞게 하는거죠. 4단계 제목처럼 하루종일 부드럽고 유머러스 자상하고 매너잇는 뭐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고백 타이밍에는. 정말 남자다움. 이남자를 믿어도 되겟다 싶은 믿음직한 강한 모습을 보여줘 고백을 해야합니다. 작은 소품, 편지를 써 읽어준다거나. 데이트 중에 몰래 사온 장미 한송이 등도 효과 만점!

4단계를 성공해서 이제 사랑을 시작한다는 전제하로 5단계 ㄱㄱ

 

 

 

5단계-두얼굴의 사나이,(이중인격 싸이코X  자상함&혼내킴)

 

사귄이후 주위 사람들에게 정말 쟤처럼 잘하는앤 없을꺼야 란 소릴 들을정도로

그녀에게 잘해줍시다. 남들에겐 보이지 않던 애교나 솔직하고 털털함. 부끄러움들을 보여줍니다.

오직 그녀에게만 보여준다는 기분이 들게요. 또 그녀 말이면 깜빡 죽어야 합니다. 죽으라면 죽는 시늉해야죠. 그러면 그녀는 남자를 잡고 산다. 라고 생각 할껍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남자를 잡고 산다고 할꺼구요.뭐.. 겉으로 보이는건 상관 없습니다. 정말로 잡는다는건 다른거니까요.

매일 잘해주다가, 가끔 그녀도 사람이기에 실수할때가 잇을껍니다. 그럴때가 기회죠.

오살라게 쌔게 나가는 겁니다. 정 반대의 사람처럼. 그렇다고 칼을 들란 얘기가 아니구요.

음.. 뿅망치 정도? 이 남자가 정말 화가 낫구나. 평소와는 전혀 다른모습.  이렇게 화내기도 하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럼 그땐 무섭고 미안해서 상황이 역전되겟죠?

그리고 그녀가 좀 뉘우친거 같다 싶으면 바로다독이고 남자가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럼 여자는 자기가 잠깐 잡혓던걸 기억하지 못하고 또 남자 잡고산다고 생각 할껍니다. 정작 실속을 챙기고 잡고사는건 남자인걸 모르고 말이죠.

ㅋㅋㅋㅋ 남들이 잡혀산다고 하면 뭐합니까?  잡는다는건 정작 내가 하고잇는데..ㅋㅋㅋ

한마디로!

평소에 잡혀주는척 하다가 여자친구가 잘못을하거나 혹은 나쁜쪽으로 간다거나

이건아니다 싶을땐 너무 확 새게 말고 살짝 잡아서 따끔히 충고정도해주는겁니다ㅋㅋㅋ

 

 

 

하지만 이글을 읽는 여러분. 가장 중요한게 잇습니다.

잡고 살고 잡히고 밀고 당기기를 한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게 뭡니까? 자세입니다 자세.

처음 그녀에게 느낀 감정 절대 변치 않고, 그녀가 무슨 잘못을 하건 마음이 변심하건 남자는 변하면 안됩니다.

   ' 나무가 우뚝 서있으면 나무에 살던새는 나무를 잠시 떠날수 있어도 영원히 떠날순 없습니다.'

그녀에게 항상 기댈수있는 변치않는 아름드리 나무가 되세요.

그렇게 변치않는 사랑과 믿음을 주는게 그녀 마음속 정말고 그녀를 잡고사는겁니다.

 

 

이리저리...서툴게 써본 완전 정복인데요. 뭐.. 도움 됬으면 좋겟네요 ^^

여러분들도 이쁘게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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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예전 남자친구냐, 여친 낚는거냐 하는말 잇는거 보고 피식X9999999999

또 밑에 판보고 느낀 한마디 쓰는데 보니까

 절 두고 김영주? 듣도보도 못한 꼬맹이구여~  바람둥이~?? 전혀 아닙니다.

 

제발 부탁인데여 안구를 깨깟이 세척 하시구여 수정체와 망막, 시신경을 이용해 정확하게

좀 읽어 보십시요. 아무여자한테나 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마음이 끌리는 사람에게,

오랜시간 영원히 변치 않을 작정인 경우 하라햇지  개나소나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한테

하라고 한게아닙니다.

  변변찮은 글이지만  2008 Happy New Year Romance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이번에 대학생 되는 1989년 서울 지역 학생이구요.

제가 쓴 글은  실화.  2007년 약 3월 중반부터 작전을 실행하여 5월 1일 골인한

제 이야기입니다. 현재까지 점점더 사랑하구 잇구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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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쏠로|2007.12.26 17:51
장담하냐? 이대로만 하면 잡고산다고? 제가 베플이 되면 작성자 싸이를 파헤치겟습니다.
베플디진다...|2008.01.09 18:38
이런거 읽은지 3년.... 아직도 없는 나는 뭐냐.....

이미지확대보기

베플zz|2008.01.23 15:34
장냔쳐? 남자가 저런생각 가지고 여자 대하는거 여자는 모를줄아나 ㅡㅡ 내남자친구하고 똑같네진짜 여자는 가끔씩 남자가 자기 잡는거 다 안다고 그래도 남자친구니깐 잘해주는거라고 자기가 잡혀사는거 모를줄아냐고 ㅡㅡ 가끔씩 다른사람처럼 화내는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상처받는게 여자고 그런모습이랑 잘해주던모습. 둘중엔 아무래도 상처주던모습이 더 기억에남기마련이지 남자들. 잘해라 여자를 잡고살거라는 생각은 하지말고 제발. 화낼때는 시비를 가리고 잘못한게 있으면 정당하게 말하라고 여자를 잡네마네 그런 술수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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