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크리스마스날 싸가지없는 고딩들

열받네!!! |2007.12.26 17:48
조회 1,207 |추천 0

안녕하세요

25살의 키 184 몸무게 79정도의 건장한?청년 이랍니다...ㅜ

정확히 어제밤 11시 34분쯤. 친구들과 한잔 하고있엇는데

여친이 술이 떡이 됐다고 전화가와서 제가 데리러 가고 있던 도중 이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크리스마스 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한적 하더라구요;

유재석쌈바의 매력.....이 노래 들으면서 힘차게 걷고있는데 

 대가리에 돌멩이 하나를 맞았습니다

놀래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어디서 폭삭 삭아버리신.. 고딩님들 4분이서 웃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미쳤어요.....?" 이랬더니

" 니미 신발놈이 배영만같이 생긴게 "

"ㅋㅋㅋㅋㅋㅋㅋ아 X발.. "

" X까 X발놈아 ㅋㅋㅋ 노친네씨 지갑 좀 줘봐 "

.....이 말들은 듣는 순간 제 욱하는 성격에....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머리 꼭지 돌아서

제가(태권도 공인 3단) 날라차기 봐버리고 아주 서로 개 작살 났습니다;

얘네들이 혈기왕성한지..4명은 되게 힘들더군요

싸우는 소리에 지나가시던 어르신분이 경찰에 신고하셔서

경찰서까지 가서 조서 까지 꾸리고....

이 색히들 부모님들 오시는데..

한 녀석 부모님은 잘못했다고 저한테 비시던데

나머지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맞았다고 저한테

ㅈㄹㅈㄹ..을 해대더군요 ......ㅡㅡ 참나 어이가 없어서

덕분에 핸드폰 박살나고....

눈두덩이에 멍이 들어서 서러워 죽겠습니다

여친이 왜 그러냐고 묻길래  너 데리러 가다가 뻑치기 당했어

이랬네요...ㅡㅡ;

 

톡님들 밤길 조심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