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의 키 184 몸무게 79정도의 건장한?청년 이랍니다...ㅜ![]()
정확히 어제밤 11시 34분쯤. 친구들과 한잔 하고있엇는데
여친이 술이 떡이 됐다고 전화가와서 제가 데리러 가고 있던 도중 이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크리스마스 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는 한적 하더라구요;
유재석쌈바의 매력.....이 노래 들으면서 힘차게 걷고있는데
대가리에 돌멩이 하나를 맞았습니다![]()
놀래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어디서 폭삭 삭아버리신.. 고딩님들 4분이서 웃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미쳤어요.....?" 이랬더니
" 니미 신발놈이 배영만같이 생긴게 "
"ㅋㅋㅋㅋㅋㅋㅋ아 X발.. "
" X까 X발놈아 ㅋㅋㅋ 노친네씨 지갑 좀 줘봐 "
.....이 말들은 듣는 순간 제 욱하는 성격에....
눈에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머리 꼭지 돌아서
제가(태권도 공인 3단) 날라차기 봐버리고 아주 서로 개 작살 났습니다;
얘네들이 혈기왕성한지..4명은 되게 힘들더군요
싸우는 소리에 지나가시던 어르신분이 경찰에 신고하셔서
경찰서까지 가서 조서 까지 꾸리고....
이 색히들 부모님들 오시는데..
한 녀석 부모님은 잘못했다고 저한테 비시던데
나머지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맞았다고 저한테
ㅈㄹㅈㄹ..을 해대더군요 ......ㅡㅡ 참나 어이가 없어서
덕분에 핸드폰 박살나고....
눈두덩이에 멍이 들어서 서러워 죽겠습니다
여친이 왜 그러냐고 묻길래 너 데리러 가다가 뻑치기 당했어
이랬네요...ㅡㅡ;
톡님들 밤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