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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리 이상해요..

어이상실 |2007.12.27 13:19
조회 1,112 |추천 0

저는as센터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저희는 콜센타랑 as수리실이랑 층이 달라서.. 저희쪽에서 전화받고 접수하면

as수리실에서 물건을 내보내 주거든요..

근데 항상 물건이 늦게 나가서 저희도 이것저것 스트레스가 많이 받는 상황이었는데..

어떤 고객이 화가 많이 나셔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 고객은 as보낸지 한달된 고객이었는데

5번째 전화온거였어요, 그때마다 as수리실에 전화좀 주라고 해도 한번도 안준 모양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 화난상태라서..(고객은 전화 절대 안끊는다고 하길래) 메신저로 as수리실 대리한테

메신저로 대화를 했죠 A가 저고 B가 대리에요

대리단줄 얼마 안되는 사람이라서 오빠라고 불러요.

 

A-오빠 XX고객 왜 물건 안나가는거야?한달됐는데
빨리대답좀해줘 고객전화안끊어.

물건 못나가면 한달이나 된거면 말을 좀 해주던지 하셔야지.이거 지금 몇번째 말한건데..

오빠나 XX언니가 전화좀 줘 꼭 오늘은 꼭 보내줘야돼

 

B-못 나가서 어쩌라고

 

A- 뭘 어쩌라고야..지금 몇번째 얘기했는데. xx언니하고 우리 전화받은게 몇번인데.

     우리도 신경쓰니까 오빠나 언니가 전화한번 줄수도 있잖아.

 

B -이게 미쳤나 죽을래?

 

A- 어이가없네.

 

B- 뒤지기 싫음 닥쳐라.

 

A- 뭐라고? 나 어이없네 내가 지금 오빠랑 싸우자고 이러는거야?

     내가 이말 했다고 뒤져야돼?

 

B- 하여간 닥치라고

 

A- 그럼 이제 물건 나가던 말던 전부 물류팀으로 넘길꺼니까 알아서해

 

B- 지금 장난하냐?

 

A- 장난하기싫거든 지금 나도 장난할 기분아니거든 우리도 무슨말을 하면 오빠가 수용을 좀 해주 

     고 해야지..내가 기분 나쁘게 말한것도 아니잖아.

 

B- 니 말투 기분나빠. 나한테 말하지 마라

 

A- 그래 그럼 서로 말하지마.

 

 

정말 어이가없어요.. 솔직히 제가 고객 입장이라면 한달동안 물건 못받고 하면 너무 열받을거

같거든요..그래서 얘기한건데..항상 저런 식입니다..

저랑 예전에도 한번 안좋았었는데 지가 먼저 나한테 문자로 "난 같이 보듬어 주면서 잘해보고 싶어" 이렇게 얘기해놓고 또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고객들이 와서 뭐만 수리해 달라고 하면 "꺼지라고해/ 딴데가서 하라고해" 이런식으로 말해요

완전 싸이코 같아요 정말..

원래 말투가 다른사람들한테도 좀 싸가지없게 말하고 그런거 있는데 저건 아니지 않나요?

짜증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저만 손해니까 웃고는 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글구 반말한건 공적인 자리도 아니고 메신져기 때문에 반말한거구요..

공적인 자리에선 꼭 존대씁니다..대리라는 호칭도 쓰구요.

글구 저만 반말하는거 아니구 다 반말해요.

반말하는거로 뭐라고 한적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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