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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월급이 170인데

고민女 |2007.12.28 12:07
조회 11,990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지금 6개월됀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초보주부랍니다.

 

결혼하고 시집에서 생활하다가 이제 겨우 분가를 하게 되어

돌아오는 봄에 이사를 할꺼같은데요

여태껏 시댁에서 같이 살아서 큰돈 들어가는건 모두 시부모님들이 보태주시고

남편월급으로는 저희둘용돈에 애기 기져귀값정도로 쓰고있었어요

 

이제 분가를 하게되면 제가 살림을 맡아서 해야하는데

아직 돈을 어떻게 써야 잘쓰는지 몰라서 선배주부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남편 한달에 170만원씩 가져오구요

 

나가서 식비며 전기세,수도세등 하다못해 인터넷요금 유선방송요금에

애기 기저귀값이랑 병원비등이랑

우리식구 보험료랑 핸드폰요금 용돈에 적금까지  너무나도 돈이 많이 들어갈꺼같아요

적고 고치고 계속 해봐도 어렵네요

 

일단 저희둘 지출을 적어볼께요

남편 보험료       265,000원

제 보험료          150,000원

아가보험료          50,000원

 

남편핸드폰요금  100,000원

제 핸드폰요금   40,000~70,000원

아기 기저귀값    80,000 원 +  

아기병원비       50,000~100,000원이상

 

남편 담배값        70,000원

남편 용돈          200,000원

제용돈                50,000원

그리고 적금 500,000원 씩 넣고있었는데요

적금은 돈이 필요해서 해약했구요 모아둔돈 역시 이번에 다 써버렸네요

 

이제 분가하면 생활비랑 세금등등 내야하는데

어디서 줄이고 어떻게 짜야 170만원으로 생활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

 

아 참 남편 점심이랑 기름값은 회사에서 나옵니다.

보너스 1년뒤부터 나온다는데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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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갈대|2007.12.29 00:41
이런말 기분 나쁘실지 모르지만...기자 생활하고 있는 저도 여기저기 전화 많이 한다지만... 6만원이 잘 안넘는데 주부님이 핸드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담배 줄이는걸 권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희 아버지도 오랫동안 피셨지만 끊으신지 어느덧 5년이 넘어갑니다. 그거 끊을때 정말 힘들지만 한달에 7만원을 줄이는데 ..그리고 아무리 밖에서만 핀다고 해도 남아있는 그 담배연기 등이 아이에게 영향을 조금은 주지 않을까하네요..
베플^^|2007.12.28 13:09
싱글도 아니고 가정이 있는 주부님께서 핸드폰 요금 너무 많이 나오네요. 남편께서도 마찬가지 급여에 비해 요금이 너무 셉니다. 아이도 한명 있는데 그렇게 해서 언제 돈 모아요???????? ㅡ.ㅡ
베플보험이..|2007.12.28 12:16
너무많으신데요..다시 설계하셔야할듯.. 보통 월급의 10%정도가 적당한데...거의 50만원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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