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 지금 6개월됀 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초보주부랍니다.
결혼하고 시집에서 생활하다가 이제 겨우 분가를 하게 되어
돌아오는 봄에 이사를 할꺼같은데요
여태껏 시댁에서 같이 살아서 큰돈 들어가는건 모두 시부모님들이 보태주시고
남편월급으로는 저희둘용돈에 애기 기져귀값정도로 쓰고있었어요
이제 분가를 하게되면 제가 살림을 맡아서 해야하는데
아직 돈을 어떻게 써야 잘쓰는지 몰라서 선배주부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남편 한달에 170만원씩 가져오구요
나가서 식비며 전기세,수도세등 하다못해 인터넷요금 유선방송요금에
애기 기저귀값이랑 병원비등이랑
우리식구 보험료랑 핸드폰요금 용돈에 적금까지 너무나도 돈이 많이 들어갈꺼같아요
적고 고치고 계속 해봐도 어렵네요
일단 저희둘 지출을 적어볼께요
남편 보험료 265,000원
제 보험료 150,000원
아가보험료 50,000원
남편핸드폰요금 100,000원
제 핸드폰요금 40,000~70,000원
아기 기저귀값 80,000 원 +
아기병원비 50,000~100,000원이상
남편 담배값 70,000원
남편 용돈 200,000원
제용돈 50,000원
그리고 적금 500,000원 씩 넣고있었는데요
적금은 돈이 필요해서 해약했구요 모아둔돈 역시 이번에 다 써버렸네요
이제 분가하면 생활비랑 세금등등 내야하는데
어디서 줄이고 어떻게 짜야 170만원으로 생활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 ^^
아 참 남편 점심이랑 기름값은 회사에서 나옵니다.
보너스 1년뒤부터 나온다는데 아직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