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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

넌감독이었어 |2007.12.28 16:48
조회 1,70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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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움 잘하는 사람들은 17 대 1로만 싸울까

 

17 대 1의 싸움은 다들 알다시피 비트에서
임창정의 대사로 유명한 대사죠....

그럼 이 17 대 1이란 말을 임창정이 지어낸 말일까요?
아님 비트의 작가가 생각해낸 대사일 뿐일 까요..?

그 시초는 아주 오래전부터 거슬러져 올라갑니다..


영화 비트가 1997년 개봉되기 이전 입니다.

텔레비젼의 드라마로 인해 서서히 대중들에게 알려진 독고영재가
1994년 구미호로 더욱 알려지고 1995년 최민수가 주연한 테러리스트에
출연함으로 인해 그 이름이 더더욱 대중에게 다가섰었죠..

 

1986년 데뷔했으나 빛도 못보던 그가 유명해지자
토크쇼같은 프로에 많이 나왔었는데요

저녁에 하는 그냥 웃기고 즉흥적인 토크쇼 프로말고 아침에 주부들이 보는
주로 진지한 대화들을 나누는 토크쇼였던 것 같습니다.


한 토크쇼에서 독고영재의 과거생활을 이야기 했는데
독고영재가 한때 주먹세계에 얽혀있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던중
독고영재가 17명의 괴한들에게 둘러싸였었던 과거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부들이나 시청자가 조금 적은 시간대 방송이어서
이 이야기는 그렇게 크게 부각되진 않았지만
연예인 사이에선 독고영재가 좀 험난한 과정을 걸어온 사람이란게
각인되는 기회였습니다.

 

영화 비트의 임창정의 17대 1의 대사는
이때 독고영재의 신화적 결투토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대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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