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는편이라서
글을쓰는데 되게 부끄럽네요 ㅋㅋㅋ
저는스무살 여대생이랍니다 (이런멘트꼭들어가길래 ㅎㅎㅎㅎ)
아.......
어제만난 지하철역에서의 정말 구지구지한 남자가생각이나서여 ㅋㅋㅋㅋ
남자를 통틀어 얘기하는거는 아니니까 오해하지마세요^^
친구와 신촌에서 재밌게 논 뒤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어요
뭐 다들 자신에게있어 이상형이 있고, 절대 싫은 타입같은게 있잖아요 ㅎㅎ
저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남자가 정말 싫거든요........
눈치보면서 사람 없는곳에서 피시는 양심있으신 분들도 계시지만
당당하게 사람들 북적거리는 버스정류장이나 걸어가면서, 지하철기다리면서
피시는분 가끔 계시는데
이날 만났던 분이 그분이였어요
줄서서 기다리고있어서....
자리를 피할수도 없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계쏙 눈치밥만 주고 있었는데
담배를 사람 북적거리는 데에서 당당히 피시더라구여
그때부터 ..........최악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구
지하철을 탓죠
이어폰을 끼고 계셨는데
지하철 기다릴때는 몰랐는데
타고나서 조금 조용해지니까
노래소리가 완전히 다 !!!!!!!!!!! 들릴정도로 크더라구요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는데 눈치코치도없고..........
노래도 임재범의 고해 였거든요
이노래를 싫어하진 않지만
반복재생 해놓은거같아요 ㅡㅡ
계속이노래만 나오고............... 정말 짜증지대로
아무튼 그러고나서 사람들이 구로역 신도림역에서 내리구
(이 남자도 빨리 내리길 바랬는데^^..... 안내리더라구여)
정말 최악의 짓은 이 다음부터였어요
자리가 났는데
아줌마들은 대부분 뛰어서 타시잖아요 ㅎㅎㅎ
빨리 자리 차지하실려구
그래서 자리가 두자리가 났는데
재빠르게 뛰어서 앉으셨어요
근데 그 남자분도 그 자리를 노리고 계셧나보군요
그 자리를 아줌마에게 뺏기자
대뜸 하는말이 'ㅅㅂ' 였습니다.................................ㅡㅡ
크게들리진 않았는데 그 오만가지 인상과 입모양과 소근데는 ㅅㅂ 라는 소리로
기분이 아주 확 안좋아지더라구여
뭐 더이상 이런 행동으로 봐서는
그사람의 인격을 다 본거같았어요
혼자사는 세상 아니잖아요~
최소한의'배려'쯤은 몸에 익혀두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