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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정말 미치겠습니다..

후애 |2007.12.28 17:46
조회 252 |추천 0

저 이제 내년이면 고2되는 남자입니다.

학교는 그냥 머 평범하게 다니고 있구요..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게 ..지금부터 본론들어가자면요..

제가 한 8월달쯤에 지금 현재 여자친구와 사겼어요 방학날..

그리고 한 60일정도가다가 갑자기 헤어지재요.. 그만큼 좋아했는데..

그래서 술먹고 전화하고 편지쓰고 울고불고 한달을 그렇게 보냈어요.

아무리붙잡아도안되길래.. 그러다 그냥 지금 이여자 잊자하다싶어서

따른여자만났는데 도저히 잊혀지지가않고 더 생각나는거에요.. 여자갖고노는거갖고..

그래서 헤어지고 그러다 한달있다가 저를찼던 현재여자친구가 다시 사귀자고하는거에요..

그전부터 문자는했었어요.. 그냥 네이트온 쪽지도 하고 자기가 먼저 아는척이라도하자길래..

그래서 친구인상태에서 방명록쓰고 그렇게 놀다가.. 심심해서 친구들이 부르길래

술을먹으러갔어요. 그날 자기도 술먹는다고해서 저한테 문자가 왔었거든요.

제가 술에 취해서 밖에서잔다고 문자보냈더니 저한테 성질내는거에요. 위험하다고.

그냥 얘가 왜이러나싶었다가 말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녁쯤 저보고 사귀자고하는거에요,

진짜 의심이 안갈수가없어요, 제가 그렇게 술독에 빠지고 몸이망가질정도로

밥도 거의 2~3주 안먹고 울고불고 편지쓰고 매달렸는데 남자인내가 구차하게느껴질정도로

붙잡았는데 안돌아오다가 자기가 갑자기 사귀자고하니까 의심이안갈수야없잖아요,

근데 제가 항상 마음먹었던게.. 지금 얘가 나한테 다시 돌아온다면 다른남자를 수십명 수백명

만나도 상관없고 무슨짓을해도 상관없으니 내옆에만 있어만주면된다..이런소리 혼자서 계속

수백번 생각했어요.. 어쩌다가 다시 사귀고 지금 20일가까이 다됬는데요..

좀 변했어요.. 단 두달만에..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60일정도사길땐 60일중 50일이상은 만났어요 거의 70%이상을..

근데 요즘 문자도안하고,통 전화도안하고, 전화도 제가 먼저안하면 죽어도 안합니다.

얘가 사귀자고하는 타이밍도 참 묘한게 제 생일이 얼마지나고나서 다시 사귀자고했어요,

그리고 얼마있다가 크리스마스였죠, 거기다 크리스마스좀지나고 자기 생일이에요,

제머리가 여기서부터 꼬인거죠, 타이밍을맞춰서 나랑사귄건지 정말 좋아서 나랑사귄건지..

친구들한테 암만물어봐도 크리스마스 허전하고 생일선물 머 이런거때문에 사귄다는데..

그게 또 아닌거같아요.. 만나서 휴대폰 만지면 그림일기 같은것도 막써요. 제사진넣고..

머 오랜만에만나서 좋았죽는다고하고 싸이 커플다이어리도 쓰긴 쓰거든요..

도대체 지금 이여자 마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전 지금 속이 타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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