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화가 나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나이 27!! 어렵게 모은 돈으로 차를 구매한 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리고
도움좀 얻고자 합니다.
9월21일 i xx 차량을 구입했습니다. 추석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시승식을 함께 했죠.. 근데 언니가 그럽니다.. "야 뒷문이 안열려"
간단한 일인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 차 조수석 뒷 문이 불량이더군요
새차 인지라 좀 짜증났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요. 결국 부품이 없다고 해서
10일쯤 기다려 수리를 했죠. 그러던 중 어느날 부턴가 뒷자석부분에서
삐그덕 소리가 나더군요.. 일반적으로 차가 비포장도로를 갈 때 나는 소리..
부품이 안맞아 나는 소리 있잖아요.. ㅠㅠ 결국 또 서비스센터 갔습니다.
제가 민감하다고 하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소리도 소리지만 바로 핸들이
고장나더라구요.. 어쩔수 없어 얼마 안탄 차라 새차로 교환해달라고 했어요,, H 자동차 회사에..
그러나 환불이 안된다며 무조건 사업소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슬슬 짜증났습니다.
제가 무엇보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직업이라 또 키로수만 늘어나고 지나칠께 뻔하니깐요
그러나 마지막이다라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핸들이랑 같이 고치고 나왔어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또 소리가 납니다. 새찬데 너무 한거 아닙니까?
서비스센터만 여러번, 공업사, 전화통화 수백번 하고.. 결국 안되는 이유는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수리해서 또 타랍니다.. 새차로 받을려고 했었는데 결국 감정 때문에 환불요구
제대로 했는데요 결국 저만 지금 못된 여자 됐습니다.. 그 회사 직원교육 하나 잘 시켰더라
구요 은근 사람 놀리고 자사 감싸는데 짜증 지데로.. 여튼
처음부터 불량인차 판매한 그 회사를 상대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과 환불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도와주세요. 그동안 제가 겪은 정신적 스트레스 말로 못하죠.
ㅠㅠ
차얘기라 짜증나셨을 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