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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동생을 어떡해야되나요? 난감..

ㅠㅠ |2007.12.29 20:52
조회 1,252 |추천 0

저의 전 작은엄마.. 나쁜년....

애들신경안쓰고 이리저리 남자만나고다니고.

친척동생들

큰애가 나쁜길로 빠져들고..후배삥듣고..지금중학생임..;; 담배피고..

싸이엔 술먹는사진....ㅡㅡ 친구들은 딱보면 15살로안보이는애들..

그 동생..아직 초등학교2학년인데..수학덧셈뺄셈못함...엄마가 신경을안썻으니..

 

이래해서 이혼을하게되고..

전재산은 그 나쁜년이 어떻게 빼돌려서 다뺏기고..

 

그 후 2년.

삼촌 처녀간호사여자친구만나서.. 어떻게어떻게하다

힘들게 결혼에 골인..

가족들모두기뻐하고...하지만그것도잠시..

 

큰애가 새 작은엄마한테..욕퍼붓고.때리고..

 

큰애도 클때라 그나쁜년밑에서자랄땐

밥 끼니끼니못먹어. 키도 못컸는데.

새 엄마생기니 키도 10cm이상크고

영양제 이런거 다 챙겨줬다함..안먹는거 억지로먹이고..(맞으면서)

그 작은애는 경계심많던 눈빛부터 달라지고.. 새엄마를 좋아함.

공부도 열심이하려고하고 책도많이읽어 학교에서상장까지타고..

 

이런달라진아이들..

하지만 큰애는 그저 고마운줄도모르고

계속 지 새엄마를 때리고있어요..

제가해줄수있는일은뭐죠..

이번에 작은엄마랑 애들두명데리고 스키장가기로했거든요..

큰애 억지로 안간다는거 .. 제가 계속 설득하니..가기로함..

 

제가만나서..뭐라해줘야..애가말귀를알아먹을까요,..

 

아 그리고 새엄마..정말나쁜사람아닙니다....

작은애가 ..그나쁜년이 지엄마인데도..지엄마를 무지싫어했으며..

심지어 가족들앞에서 그년한테 배운말로

우리엄마 완전  씨x년 이라고도 욕했으니깐요..그어린애가..

 

하지만 지금새엄마..항상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삼촌이 전재산이다뺏겨. 현재 가정형편이어렵지만

남들부럽지않게 해주려고

애들학교가있는시간에 식당가서 서빙보시는분..

한달 70 벌이..

애들이 해달라는거 해주려고 노력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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