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7학번으로 S대다니는 20살 아니 내년에 21살되는
톡 새내기입니다...
새내기 글이니깐 글 솜씨가 모자르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__)
저는 서울대 입구쪽 보증금200에 한달 55만원월세를 내면서
그냥 그럭저럭 한 원룸에서 삽니다.
지금도 글쓰면서 저는 옆 방 문열려 있는 한 누나의 방을 들여다 봅니다.
아니.. 저가 보고싶어서 보는게 아니고.
이미 그 누나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얼굴 진짜 이쁩니다. 진자 다른 명동에 걸어다니는
좀비녀들이나 오크년.. 아예 옆에 못있을정도의
미모를 가졌습니다.
이유인즉슨...
그누나랑 사귀는 남자들이 다 그누나와
20일안에 헤어진다더군요..?
우리 서울대 입구쪽 원룸사는 남자들에게는
벌써 소문이 크게났습니다.
그래서 진짜인가 아닌가.. 의심에
제 친구가 그 누나한테 어쩌다 대쉬를해서
사귀었었답니다. 마지막 19일째 되는날
친구가 저 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나 헤어지고 싶다고..." 어 정말 신기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봤더니..
친구는 아무말도 못합니다..
아 ..도대체 무슨이유이길래 진짜 그러는지..
친구 끝까지 아무말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친구도 20일 전에 헤어졌어요.
정말 신기하더군요
아..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더군요..
저도 한얼굴 하거든요. 제친구도 잘생겼고..
원래 오크는 오크들끼리 꽃들은 꽃들끼리 다니잖아요?
저희가 그런꼴..
친구와 저는 잘생겼다고 소문이 자자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 누나를 노리고 있는 찰나에
그 누나가 먼저 대시를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둘은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는 동안 전 왜 이런누나랑 헤어지는지..
정말 저희 둘은 좋아했거든요..?
저도 점점 감정이 싹 트고..
그런데..
사귄지 18일 되는날.. 그누나.. 저가
못볼걸 봤습니다..ㅠㅠ
그 누나 영화에서나 봤던.. 구미호더군요..
아.. 정말 두렵습니다.
오늘 19일째 거든요...?
초딩소설이라고 욕하지마세요..
전 진심이니깐..
그냥 구미호랑 결혼해서 구미호 새끼 낳고 살까요?
아니면 헤어질까요..
아 정말 고민이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