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독교 교인으로서 원죄 다음으로 큰 일곱가지 죄

하늘무늬 |2007.12.30 21:07
조회 356 |추천 0

7가지 큰 죄 (그리스도교)  [― 罪, deadly sin, 으뜸죄]


출처: 브리태니커


cardinal sin이라고도 함.


그리스도교에 수도원 제도가 생긴 6세기초에 로마의 교황 대(大)그레고리우스 1세가 인간의 죄악을 분류하여 규정한 7가지 죄악.


어떤 죄를 7가지 큰 죄 가운데 하나로 부르는 까닭은 도덕적으로 중대한 죄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것이 결정적인 원인(또는 동기)이 되어 다른 죄악을 낳기 때문이다"(토마스 아퀴나스). 옛날부터 7가지 큰 죄로 규정된 죄는 다음과 같다. ① 자만 또는 거만, ② 탐욕, ③ 정욕, 즉 지나치거나 부정한 성적 욕망, ④ 질투, ⑤ 과식(과음도 포함됨), ⑥ 노여움, ⑦ 게으름 등이다. 이 문제를 다룬 대표적인 저서는 13세기 신학자인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 Summa Theologica〉이며, 7가지 큰 죄는 중세 교훈극의 인기 있는 주제였다(→ 토마스주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