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우연히 읽게 되다가 이젠 저의 고민도 올리게 될줄은 몰랐어요.
이십대 후반 여성입니다.
사귄지는 5개월되어 갑니다.
처음엔 그 아이가 절 좋아해서 만났어요. 저두 헤어진지 6개월이 되어서
맘도 허전한것두 있고 관심이 끌려서 그 남자 아이를 사귀에 되었지요
저보다 한살 어린 연하랍니다.
서로 이길려고 하고 양보란건 전혀 모르는 두사람
성격도 똑같고 혈액형도 똑같고 막내인것도 똑같은 두사람이였지요
이제것 내가 만나는 사람은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 남자들이였는데
이아이는 다르더군요~ 고집도 쎄서 자기 주장이 강해서 절대 아니면 아닌거였어요
어떻게 말싸움하다가 헤어지자고 제가 이야기를 했지요 그리고 나서 연락한번 안오더라구요~
다른 남자들 같 았으면 저나를 하던지 찾아 오던지 했는데 연락한번을 안하더라구요~
정말 매정한 인간이라고 느꼈지요~
헤어지고 싶었고 자존심이 허락질 않아서 저두 전화 하기 싫었는데....
저 이런적 없는데 ....머리는 알고 있지만 맘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 저나해서 다시 사귀기로 했어요~이런일이 3번정도 있었어요
그리구 나서 제가 임신을 하게 되었네요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넌 어떻게 생각하니 하더라구요
전 그래도 생명이잖아~생명은 소중하잖아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내 의견 필요 없이 지우자고 해서 지웠습니다
수술받고 나서 이젠 내가 내 몸이 아닌것 같고 이젠 이 남자 친구를
더욱더 의지하게 되어 버렸네요
그아이는 맘이 없다는거 아는데~
매정한건 알고 있지만 이렇게 매정할줄은 몰랐어요
사랑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차갑게 버리는 이남자.
제가 몸이 많이 허약해요 수술하고 나서 악몽도 꾸고 밥도 못먹고 힘들었어요
남자친구한테 그랬지요 나 이젠 내가 아닌것 같다구 예전에 나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그랬더니..
저를 격려 한다고 하면서 이말을 하지요
내 주위에 이런 일들 많아 그러지만 다른 여자들은 훌훌 털고 다시 잘만 살더라
격려에 말일까요?
그런데 전 바보인가 봅니다.
그런데도 이남자랑 헤어지지 못하고 이렇게 듣지말아야 말까지 들으면서
있고 싶은건 멀까요..
미쳤나 봅니다.
이젠 자기의 감정을 이야기 합니다.
그만좀 우려 먹으라고 하네요
정말 눈물 납니다
난 이런 아이 아니였는데 이아이는 사랑하긴 했을까요
죽을 만큼 아프네요
내가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보낼까요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면서 관계하는 이남자..
다른 여자 찾는 이남자..
정말 죽을듯이 아파요
내맘에 사랑이란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냉냉한 맘이였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