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ㅡ,.ㅡ헤드라인떳네염.. ㅋㅋㅋㅋㅋ
싸이주소 올리고싶지만
벌써 톡 4번되본 사람이라.. 차마 올리진못하고 ㅋㅋㅋㅋㅋ
자작 아닙니다.. 아니 뭐만하면 자작이래 ㅡㅡ
저 그렇게 한가한사람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좋은하루되시고 새해복 많이들받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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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넘 속상한 일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ㅠㅠ
제가 홍대쪽 미술학원다니는 입시생이라..
실기시험 한달남은 시점에
마지막에 피치를 올려보자!! 하는 취지로...
홍대쪽 학원앞에 고시원식 원룸을 잡았드랬죠 며칠전에요 ㅠㅠ
거까진 좋아요.. 좋죠.. 편하죠..
학원이 바로앞이라 왔다갔다하기도..
그리고 아무래도 집에서 혼자 떨어져나와서 나만의 공간을 가지니
괜시리 설레기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나만그런가
그렇다고 원룸이 고시원처럼 엄청 좁은거두 아니구..
말그대로 원룸 축소판이에요.. 화장실따로있구 > < 넓구!!
아 이게 아니고 -_-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무래도 입시생이다보니
집에서 나올때 챙겨온 옷가지라고는..
츄리닝 몇벌 -_- 바지 몇벌 추우니까 걸칠거 몇벌
신발은 쓰레빠 -_- 다늙어빠진 컨버스..
그래도 의욕상실될까봐.. 기분전환할때 입으려구
치마한벌과 구두한켤레를 챙겼습니다..
박여사님(어머니 ㅋㅋ)께 욕 지질라게 먹으면서요 ㅠㅠ
비싼거 챙겨간다고 ............ ㅋㅋㅋㅋ
.. 그때 박여사님 말씀을 들었어야 했습니다
항상 입에 다시던 '부모님말씀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 이말이 정답이였습니다...
주말에 교회가따온다고 잠시 집쪽 다녀온게 화근이였습니다
소규모 미니원룸이라 몇명 안산다고 맘놓은것이 화근이였습니다
집ㅇㅔ 다녀와서 신발장을 열어보니
갈색 찍찍이구두는 온데간데없고
날 비웃고있는 쓰레빠와 컨버스들 ^.^...
-_-
누가 훔쳐간겁니다!!!!!!!!!!!!!!!!!!!!!!! 아악;마ㅣㄴ얼;ㅣㅈ머히ㅓㅁ니
순간 열이 확북받쳐올라서
방에 들어가서 스케치북한장 찢고 글을 갈겨썼습니다
그리고 신발장에 보란듯이 붙여놨죠 -_-
잠시 씩씩거리며 앉아있다가
확인차 나가봤는데
어떤분의 리플이 달려있더라구요.... ㅡㅡ
자기 부츠도 훔쳐갔다고
사이즈 250인데.. 훔쳐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Wow-_-.
(참고로 저 악필 아니에요 ㅠㅠ 화나서 덜덜떨며 갈겨썻드니..믿어주셈ㅠㅠ)
이놈..아니 이뇬 -_- 이거 상습범이였슴
도둑뇬님은 참으로 발사이즈가 랜덤인가봐요
저 전족녀인데.. -_- 250부츠는 또 왠말이람.
제발 ㅠㅠ 공용공간에선 매너좀!!
그리고 저님부츠랑 내구두 뱉어내요 ㅠㅠ
님 발에 맞지도 않을거란말이에요!!!!!!!!!!!!!!!!!!!!!!!!!!!!!
좀 사서신어라.. 엉!? ㅠㅠ 남이 신던거 안찝찝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