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어린 남친이 있었는데요
오래 사귀지도 못했고..
만난지 얼마안되서 커플링을 해주더니 목걸이도 사주더라구요
그랬는데 100일지난지 얼마 안됐을 때 서로 싸우다 헤어지자고 했고
남친왈 야 목걸이는 니가 가져도 반지는 내가 끼고 다닐거라서 돌려줫음 좋겟다
주소 말해줄테니까 붙여줘라 이러는거에요<장거리연애였거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정말 돈..너무 쪼잔해 보여서 목걸이며 반지 다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쯤뒤...어쩌다 또 연락이 되어 다시 사귀게 되엇고 그주에 만났습니다.
반지를 가지고 나왔더군요..
그러더니 목걸이는 깜박했다 다음에 줄께... 솔직히 별루 받을 생각없었습니다.
얘의 마음이 정말 확실해지면 줘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지고 나오지 않은거에 대해서는 좀 웃기게 생각이 들긴했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일단 넘겼죠..
그리고 나서 그때 만나고 또 연락만 쭉...해오다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머 사연이야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고...
어쨌든.. 이아이는 좀 저보다 중요한게 많은 아이였거든요..
항상 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자기가 전화할때 저는 꼭 받아야 되고...머..
그런애였는데
이번에는 헤어지고 저도 정말 화가 나는겁니다
그랬는데 헤어지고 몇일뒤... 반지를 보내달라고 문자가 왔습니닷
근데 제가 너무 화가나고 짜증나서 그냥 씹어버렸죠..
물론 저라고 이친구한테 아무것도 안해준건 아니거든요...
너무 화가나고 정말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내가 끼고 다닐건 아니지만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문자 씹었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문자가 오더라구요..
아직 반지가 도착을 안했네? 이럼서.. 또 씹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또 문자가 왔거든요?
근데 난 내가 반지 껴야해서 니가 반지 가지고 있는게 싫다 이런식으로 연락피하면 머하자는 건데.. ?
이런식이네요...하하하하
지금 무지 어이가 없습니다..
이거 더러워서라도 돌려줘야 하는건가요??
http://www.cyworld.com/jdb50/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