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난 노빠는 아니지만 왠만하면 노무현을 옹호하는 인간이다..
왜냐면 난 언론의 이중적인 잣대가 너무 짜증나거든....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언론을 신뢰하는것도 가슴아프기때문에 언론에 반해 일부러
노통의 편을 드는 편이다...
우선 항상 씹혀대는 부동산에 대해 생각해보자...
물론 여기서 정책적 실패가 있었다...그것은 분명한것같다..
그로인해 부동산값이 단기적으로 치솟았다..이때 모든 언론들은 정부의 정책적실패를 지적하며
부동산 폭등의 원인을 모두 노무현 정부에 있다고 보도하고 비난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정당한 언론의 비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우스운 일이 이뤄지고 있다. 그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부동산값을 억제하자 이것 역시 정부의 무능이라며 '부동산 침체'라는 용어로 정부를 비난하는것이 언론아닌가..
폭등하던 시기에 수요자의 입장에서서 정부를 비난하던 언론들이 이제는 당당하게 공급자의 입장에서 정부를 비난하고 있지 않은가..어쩌란말인가..
처음부터 수요자와 공급자의 입장을 동시에 조명했어야하는것이 아닐까??
실이있으면 득이있고 득이있으면 실이있는것이 경제적 원칙임에도 부정적인 암(暗)만을
조명하는것이 언론의 기능이였던가??
다음으로 빈부격차심화에 대해 생각해보자..
몇가지 경제지표에서 우리는 빈부격차가 노무현정부에서 심각해졌음을 인지할수있다..
그렇다면....왜!!!!라는 의문을 던지는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니던가...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쩔수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사실 고소득자의 대부분이 탈세를 통해 자신의 수입을 숨겨왔던것이 우리네 현실이다
하지만 노무현정권에서 현금영수증제도를 도입 보급함으로써 점점 소득이 투명화되었고...
뿐만아니라 그간 소득공제혜택을 받을수없던 많은 분야에서도 공제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더더욱 소득이 투명해졌다..
원래 2천만원벌던 의사도 소득신고액이 천에서 2천으로 오르는 효과인것이다..
이랬을때 빈부격차는 더 커진것인가??
세후수입을 감안한다면 오히려 줄어들었다 할수있을것이다...
빈부격차를 정확히 알지 못했었을뿐 우리는 이미 알고있었던 부분이고 그부분을 드러낸것이다..
언론이 이정도 분석도 할수없는 수준일까??천만이다 엘리트들만이 모이는곳이 언론이다
필요에 의해 하지 않는다고 보는것이 더 옳지 않을까?
더많은 글을 쓰고 싶지만..일단...반박에 대한 댓글로 대신하고자 한다..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