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모인터넷회사원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TM이 아니라 관리직이구요
항상 톡만 읽다가 한해를 마감하는 차원으로
저의 말실수담을 올려 볼까합니다
===============참고로 제가 혀가 쫌 짧습니다=====================
*GRM사건*(모인터넷영업점이랍니다
여름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한참 점심때 어느 한영업점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네OOO입니다
GRM:안녕하세요 GRM인데요 OO좀 바꿔 주시겠어요?
나:지금 점심식사하러 가셨는데요
GRM:아! 그래요 그럼 전화 왔었다고 전해주세요
나:어디시라고 전해 드릴까요?
GRM:GRM이라고 전해주세요
나:네? 지랄엠이요?(O_O)
하고 말실수를 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어머 죄송해요 하고 뚝끊었습니다
그뒤로 전화 오면 항상 웃지요
*프리머스극장사건*
그리고 몇일뒤...
저희직원이 점심때 놀부부대찌개를 먹으로 갔는데
거기가 프리머스극장쪽 근처인데
제가 모르고 프리미엄근처에서 먹었냐 하고 해버렸습니다
그날 퇴근시간까지 계속 절놀려 대써요
*그랑삐아또레스토랑 사건*
최근엔 롯데리안가? 어디근처지 하고 물어 보고길래
그랑프리 근처잖아 하고 말해버렸죠 ㅜ_ㅜ
순간 다들 사무실 사람들 뒤집어 졌드랬습니다
*김구 사건*
이건오늘 있었던 사건입니다
제옆에 직원이 인터넷을 뒤지다가
왜 5만원짜리 10만원짜리 신권이 나오잖아요
이제야 알았나? 제가 몰랐냐구 말해죠
덮붙인 말이 말실수가 될줄이야
"5만원짜리 신사임당이랑 10만원짜리신구잖어!"
다들 웃고 저는 얼굴 빨게지고
옆에 직원언니는 마지막까지 웃겨준다고 그러네요
제가 이렀습니다 너무 길었나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ㅋㅋ
제발 내년에 이노무 말실수좀 안했음좋겠어요 ㅜ_ㅜ
새해 福마니 받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