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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믿음충만.신실.성실.착한신자

일부예요 |2008.01.02 15:13
조회 245 |추천 0

"너무 잘못한 사람들만 보지 마시구요,..우리교회엔 정말 신실하고 성실하고 착한 신자들 많습니다"

 

저는요.  어렸을때 개신교의 해악이 이정도 인지 몰랐을 때만 하더라도,

'독실하다''신실하다''믿는 집사람' 이런 표현이 상당히 좋은 말이였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왜..우리가 알고 있는 타의 모범이되고, 예의가 바른...뭐 이딴...거

게다가 괜히 상대적으로 주눅까지 느껴졌던 오해.

 

그래요..

 

신실,성실,착한...이 안엔 교회나 신앙을 떠나, 주어진 나머지 환경안에서 충실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피랍되었던 인질들도 세상의 평가와는 달리, 교회 안에선 착실하고 성실하고 신실하기 까지 했겠죠.

 

시청앞에 모여들었던 개신자분들도 교회 안에선 목사 말 잘 드는 착한 신자고,헌금 꼬박 꼬박 잘 내는 신실한 신자며, 교회를 한주도 거르지 않고 참석하는 성실한 신자였다라는 사실을 미루어 볼땐,

 

개신교도들이 자신들의 문제를 회피하며 뜬굼없이 내 뱉는

"너무 잘못한 사람들만 보지 마시구요,..우리교회엔 정말 신실하고 성실하고 착한 신자들 많습니다" 라는 말은 그리 반갑지 않은 변명입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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