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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남자와 여자의 생각차이..

loveisgame? |2008.01.02 17:16
조회 2,064 |추천 0

5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연애기간 10개월 정도..

저는 올해 24살 되었구요. 현재 회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남친 역시 회사생활로 매일 야근을 밥먹듯이 하구요^^*

처음 사귈때는 중요한 일 다 제쳐두고 자주 만나러 오더니..

요즘은 평일엔 아예 볼생각을 안합니다.서로^^;ㅋ 집이 1시간 반 거리이다 보니..

주말 이틀중 하루정도 보는수준..

일찍 시작한 사회생활로 가끔 힘든 일있어서 투정 부리면..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자기한테 푸냐고 합니다..ㅠㅠ 그럴려고 그러는거 아닌데..

제 맘도 몰라주고..

그러다보니 전화통화할때 말 수도 줄어들고..그냥 편하지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도 남자친구네 인사를 갔던날이라 남친네 식구들과 저녘식사하고 집에오고..

31일이였던 말일 날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남친네 식구들은 말일날 항상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어야 될것 같다고..당연하다는듯이

말 하더군요..

만나서 처음맞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였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각자 집에서 보냈습니다.

연애초기에는 만사 다 제쳐두고 저를 만나러 오곤 했었는데..

이젠 스스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여러가지가 저보다 더 소중한가 봅니다.

변해가는 남자친구 모습 보면서 저도 좀 지쳐가네요.

계속 만나야 할지 모르겠구요..

어젠 회사라 전화 제대로 안받더니 퇴근을 했는지 잠을 자는지 연락도 없고..

저도 오늘은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왜 친구들이나 선배들과 함께 있을때 여자친구로 부터 걸려온

전화를 왜 잘 안받나요?

아니면 받아도 왜 금방 끊나요?

도저히 이해할수 없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테클군인|2008.01.02 17:18
ㅡ,.ㅡ;;;;; 칭구 모여 있는뎅.... 전화통 붙잡고 있는넘덜 보면 좀 보기 그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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