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는 제작년 겨울에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제가 원래 낯을 많이 가려서 그떄도 많이 조았는데 말을 잘 못해서 그땐 데이트만 한달정도하고
남자친구한테 차였었습니다. 차일때도 저한테는 니가 날 찬거라며..그만만나자는식으로
그러더라구요..
22살에 남자한테 태어나서 처음 차여보고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우울증 증세까지 중간에 올정도였구요,, 남자(26)
그다음해 제가 23살되던해 남자(27) 한 4개월후 문자가 오더라구요..
다시 한번 만나보잔 식으로여..
그래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후엔 제가 말도 잘하구 제작년같은 실수 안할려고 노력많이해서
사귀자고 남자친구가 고백두 멋지게 프로포즈처럼 하구 사귄지3일만에 커플링두 해주더라구요
제작년에 저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그때 제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하니까
제작년 실수를 안하기 위해서라도 더 잘하겠다며 정말 100일동안은 제게 너무 잘해줬습니다.
그런데 100동안 추억도 많이 쌓고 서로 조았지만...
남자친구가 저랑 술마시고 많이 취하지않구 평일이라 그냥 밤에 차로 운전해서
데려다주다가 음주운전에 걸려 100일 정지를 당하고 벌금은 70만원 나왔습니다.
정말 미안해서 울고불고 난리도아니였습니다.
말리지안쿠 그차를 타고온 제 책임도 있는거니깐요..
그리고 한 3주뒤에 남자친구랑 주말에 그냥 잘만하면 안걸리겠지란 마음에 운전하다가 남자친구랑
제가 벨트를 안해서 면허 정지를 당했습니다.
진짜 정말 죽고 싶을 만큼 미안하다라구요.. 막 울고불고 2년동안 면허를 못딴다는거예여
벌금도 100만원넘게 나온다 그러구,.,
남자친구가 적금을 이번에 4천만원타거든요
원래 계획이 그렌저를 산다는 거예여
근데 그렌저는 다 날라갔죠..
남자친구가 이번에 잘걸렸다면서 저 위로해줄려고 그러는 말인건 알지만
너랑 내년 2008년도에 그돈으로 결혼할꺼야.. 너만 내옆에 있으면되
이러더라구요.. 정말 이남자구나.. 작년에 나 버려서 정말 안믿고 조금만 마음줄려그랬는데
이런남자 없구나 싶었어여 진심이겠거니 하고 마음을 다줘버렸어여..
그런데..100일뒤에 저희가 싸웠습니다.
제가 동대문을 가겠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일주일전부터 야근이 잤았어여
담날 꼭 같이 갈수 있다는거예여 내가 못가면헤어지는거 걸구 맹세할수있냐니깐 그럴수있다는
거예여.. 꼭 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빠 못가면 친구랑 가야하니까 오늘꼭 말해줘
친구한테라도 말하게 오빠안댈것같은데 계속그랬는데 가겠다고 계속그러더라구요
근데 그당일 저녁에 가기로한 2시간전에 "낼가면안대?" 짜증이 많이 나있는 말투로 그러더라구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오늘 꼭 가야겠다구 안가면 아라서 하라구 그랬거든요
안가면 헤어진다며 이랬더니 낼 낮에 가자고 화내더라구요
회사서 야근해야 겠다는 거예여 그래서 안가면헤어진다며 했더니 짜증 내면서 아랐다고 가면되잖아 이러는거예여;;
저는 안댈꺼뻔해서 제가 8시넘어서 저놔도 없길래 출발했습니다 저혼자서요..
그런데 저놔가 9시넘어서 오더라구요 어디냐구.. 동대문인데 오빠 올필요없다고
오빠도 화가났었나봅니다..
그러케 싸우고 서로 화가많이 난상태서 저는 혼자 쇼핑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담날에도 저한테 아는척도안하드라구요 저도 아는척안하다가
헤어지기로하고 남자친구는 일부러 제 버릇고칠라고 연락을 안했다는거예여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한다구..
그러다가 티격태격하다가 24일날 다시만나서 바다를 갈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친구 커플이랑 가면서 저를 너무 종부리듯이 막 대하는거예여
예를 들어 막 소리지름서 야 앵겨 이러구 차안에서..
저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그래서 또 싸웠습니다 저한테 왜그러냐고 그러믄서..
그랬더니 이젠 남자친구가 나도지쳤어 니성격 못맞추겠으니까 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가다가 제가 24일날 혼자 집에 도루 갈려니까 너무 억울하고 후회도 되서 남자친구한테
성격고치겠다면서 도루 잡았습니다 남자친구가 대따고 이젠 너무멀리왔다면서 대따고 그러는 거예여..
그러다가 지도 아랐다 그럼서 찜질방 대꾸가서 24일밤을 거기서 보내는데 나몰라라하고 자더라구요 24일 밤인데 어트케 그냥 잘수가있어여??크리스마스 이븐데..같이 손두잡아주고 애기도좀해야하는거아닐까요? 방금전까지 싸웠는데... 제가 그러케 말하니까 넌 잠도없니?24일이머가중요해?
이러더라구요...
그러케 25일날 또다시 헤어지기로하고.. 제가 집에와서 너무힘들다고 또저놔로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아주 절 막 대하더라구요.. 말투도 너무딱딱하고 만나기 시른사람처럼대하고
그래서 제가 일부러 애교도 더 부리고 미안했던것도 말하고 잘하겠다고 일주일만 서로 노력해보자구 오빠랑 이러케 끝내고싶지않타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술도 매기고 잠자리도 먼저하자그러구 친구한테 말했더니 잠자리를해보라구 그럼남자들 금방풀린다고 저 자존심다버리고 노력많이했습니다 말투 딱딱하게 냉정하게 저한테 대하는거 알면서도 붙잡을려구요..
근데도 말투가 계속 딱딱하고 저놔도 금방끊을려고하고 만나기로약속해노쿠 펑크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저놔가와서 어디냐고 묻길래 너무 저도 참다참다못해서 왜?냐고만 계속 대답만하고
내가 어딘지 알아서 머하냐구 그래버렸습니다 ㅠ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통보 하듯이
다신너한테저놔안한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열이 확받아서 하지마 이러고 뚝끊어버렸습니다.
그러케 끊은게 금요일이구요 토욜 일욜 서로 연락안하구 지냈습니다.
저는 일부러 더 신나게 잊으려고 토욜날 친구랑 스키장가따오구 일욜날 남자동창애들이랑 여자애들이랑 놀러다니구 그랬어여..
월욜날 저놔가 오더라구요 어트케 한번을 자기한테 연락안할수가 있냐구...
그럼서 오늘 31일인데 머하냐구 그러더라구요..
내가 스키장가서 보드 같이 타자구,..
그래서 보드타러 오빠 친구커플이랑 오빠랑 오빠친구한명 이러케 저까지 5명이서 갔습니다
야간 타러여.. 가면서도 말투가 계속 딱딱하더라구요
오빠가 그런저 뽑는다고 그랬었잖아여 글쎄 그렌저 차가 오빠친구가 주차하는데 옆에 있는거예여
왜 그렌저가 옆에 있냐면서 막 화내는거예여 그렌저 다날라갔다면서 저한테는 머 너랑 결혼하면대?그러더니;;;;; 이게 제일 황다하더라구요..
근데 같이간 오빠친구커플이 완젼 또라이예여;;;;오빠랑 제일친한 친구인데 오빠가 저한테 그오빠에 대해 다 말해줬거든요 바람도 여자친구랑 7년 사겨노쿠 매일같이 바람피고 여자친구있으면서 다른여자랑 자고 그러는거 다아는데 제가 어트케 그오빠가 조은눈으로 비춰지겠어요???
암튼 보드타러가면서도 오빠랑 사이가 계속 안조쿠 잦은 말다툼하고 자기친구 색안경끼고 본다고 저한테 머라그러고 또 말투도 여전히 딱딱하고..계속안조았어여..
제가 또한번 시름 얼굴에서 진짜심하게 티나거든요...
그러케놀다가 1월1일 새벽에 저희 보드타고선 술마시러 갔습니다
술먹고 노래방갔는데 제가 원래노래방가면 완젼 신나게 춤추고 재밌게노는데 못그러겠더라구요
그럴기분도아니구 그오빠친구랑 저랑 사이도별로 안조쿠..
그냥 박수치고 노래만하는정도...
그러구 놀다가 새벽에 오빠친구커플은 집에가구 저랑 오빠랑 오빠친구(쏠로)차타고 오면서
저를 건대에 내려줬습니다 남자친구가 너지금집에갈꺼야?데려다줄께 이러더니 차에서 안내리고 택시타고 가란식인거예여;;; 그래서 택시타고 집에왔다가 어이가없어서 오늘하루 전부가..
그래서 저놔하랬는데 저놔꺼노쿠 그냥 자버렸습니다
저놔를켜보니까 저한테 저놔걸었더라구요 한통화..
그리고는 연락이 쭊없길래 제가 오후4시쯤저놔했더니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밤 9시 반에 저놔했더니 받더라구요
저놔 내용이 서로 통화한게 오빠가먼저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스키장서 내가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화내구 그런거미안하다고 말할땐 들은척도안하더니
그러길래 더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스키장서 싸울때 넌아닌여자야 이런말하고 끝내자는식으로 말을 하길래
제가 통화하면서 그생각이 나서 오빠도 새해복많이받고 머든다잘되고 미련없다는 말투로 인사를 하고 오빠나 끊을께 하고 저놔를 끊었습니다
그러구는 연락이 서로 없습니다.
이게 화욜날 일이구요 수욜 어제는 네이트온켜두 말두 안걸구 저놔도없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말도 안걸구 저놔도 안했습니다.
이제 저희 끝난건가요? 사귄건 4개월정도 만났구요 오빠가 여자를 오래 사귀는 스타일이 못됩니다27살 될때까지 최고로 오래만난게 5개월이라더라구요..
금방여자한테 질리는스타일??;;약간 그런스타일같아여
저한테 확정떨어져서 이제 끝난건가요?
저도 지금 오빠가 밉기도하면서 그립기도하고 힘든일 있을떄 생각나고 그런사람이거든요..
저도 아직 제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제가 먼저 또 잡으면 전에 잡은 경력이 있기때문에 또 저한테 애는 나없이는 안되는 애구나하면서 막대하겠죠??? 이오빠는 마음 다접은건가요??
또 제작년 처럼 저한테 이별을 말도 없이 자기 혼자 끝낸걸까요??
저도 저실타는 남자 더이상 잡고 싶진 않아여..
지금 이남자가 밀고 당기기 중인건지 확실히 마음을 접은건지가 궁금합니다.